510 | [푸코/권력] 광기를 현실과 연결하는 정신의학의 힘 ('정신의학의 권력' 7,8강 발제) | 삼월 | 2024-05-10 | 68 |
509 | [과학읽기] 생명은 컴퓨터이다 | 구름 | 2024-04-30 | 74 |
508 | [푸코/의학권력] 규율권력의 작동과 정신의학 담론의 형성 | 아라차 | 2024-04-26 | 79 |
507 | [과학읽기] 물질과 정보가 만나 생명이 된다 | 아라차 | 2024-04-23 | 75 |
506 | [역사] 죄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전범들 ('전쟁과 죄책' 3, 4, 5장) | 삼월 | 2024-04-22 | 63 |
505 | [푸코/의학권력] 정신병원에서 새로운 권력의 출현을 감지하다 | 삼월 | 2024-04-19 | 72 |
504 | [역사] 가해자에게 전쟁은 어떤 의미인가 (<전쟁과 죄책> 발제) | 삼월 | 2024-04-15 | 66 |
503 | [과학읽기] 데이터는 항상 빠진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 아라차 | 2024-04-09 | 43 |
502 | [과학읽기] 포맷보다 업데이트 | 샤롱 | 2024-04-09 | 58 |
501 | [중국인문] 노동자는 누구인가. | 삼월 | 2024-04-08 | 86 |
500 | [푸코/권력] 인간에 관한 학문으로서 의학 (<임상의학의 탄생> 9, 10장 발제) | 삼월 | 2024-04-05 | 51 |
499 | [과학읽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8장9장 | 라라 | 2024-04-02 | 65 |
498 | [중국인문] 혐오와 낭만 [1] | 기픈옹달 | 2024-04-01 | 71 |
497 | [과학읽기] 항공 드론샷으로 하는 여행지 광고를 믿지 맙시다 | 아라차 | 2024-03-26 | 69 |
496 | [중국인문] 국가는 노동자의 편이 아니다 [2] | 삼월 | 2024-03-25 | 70 |
495 | [푸코/권력] 지식이 경험과 맺는 관계 ('임상의학의 탄생' 5, 6장 발제) | 삼월 | 2024-03-22 | 135 |
494 | [과학 읽기] 우리는 빛이다 그러니 굴절해 보자.(chapter 4 발제) | 구름 | 2024-03-19 | 217 |
493 | [과학읽기] 존재는 파동치고 있다 | 아라차 | 2024-03-19 | 179 |
492 | [중국인문] 붉은 별을 찾아서 | 기픈옹달 | 2024-03-18 | 66 |
491 | [신유물론] 실재와 현상은 분리될 수 없다 | 아라차 | 2024-03-15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