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 | [푸코/권력] 지식이 경험과 맺는 관계 ('임상의학의 탄생' 5, 6장 발제) | 삼월 | 2024-03-22 | 138 |
494 | [과학 읽기] 우리는 빛이다 그러니 굴절해 보자.(chapter 4 발제) | 구름 | 2024-03-19 | 235 |
493 | [과학읽기] 존재는 파동치고 있다 | 아라차 | 2024-03-19 | 194 |
492 | [중국인문] 붉은 별을 찾아서 | 기픈옹달 | 2024-03-18 | 68 |
491 | [신유물론] 실재와 현상은 분리될 수 없다 | 아라차 | 2024-03-15 | 72 |
490 | [과학읽기] 인간관계를 단백질에게 배웁니다 | 샤롱 | 2024-03-12 | 74 |
489 | [과학읽기] 무질서를 수용하는 것이 최적의 과학이다 | 아라차 | 2024-03-12 | 74 |
488 | [푸코/의학권력] 의학은 어떻게 '합리적' 지식이 되었는가 | 삼월 | 2024-03-08 | 142 |
487 | [과학읽기] 인간이 컴퓨터보다 더 틀에 박혀있음 [2] | 아라차 | 2024-03-05 | 84 |
486 | [신유물론]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소용돌이 속으로 | 삼월 | 2024-03-04 | 216 |
485 | [푸코/권력] 죽음 이후에 다시 만나는 푸코 | 삼월 | 2024-02-16 | 58 |
484 | [과학읽기] 마음의 물리적 기원을 찾아서 | 아라차 | 2024-02-13 | 82 |
483 | [루쉰] 나의 글 모두를 무덤 아래 묻고서 | 에레혼 | 2024-01-31 | 81 |
482 | [과학읽기] 4장 현실을 엮는 관계의 그물망 | 차비 | 2024-01-31 | 82 |
481 | [철학/SF] 탈인지 4장 인간 존재자처럼 생각하기 | 차비 | 2024-01-31 | 73 |
479 | [철학/SF] 탈인지 -7장 점균처럼 생각하기 | 토라진 | 2024-01-29 | 82 |
478 | [루쉰] 대가에게는 욕도 문학이다 | 삼월 | 2024-01-25 | 60 |
477 | [과학읽기] 세계가 관계로 이루어졌다는 믿음 | 삼월 | 2024-01-23 | 47 |
476 | [철학/SF] 살인마처럼 생각하기, 외계인처럼 생각하기 | 연 | 2024-01-23 | 94 |
475 | [푸코/권력] 철학의 무대와 지식인의 역할 (<철학의 무대> 발제) | 삼월 | 2024-01-19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