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 | [과학읽기] 마음의 물리적 기원을 찾아서 | 아라차 | 2024-02-13 | 64 |
483 | [루쉰] 나의 글 모두를 무덤 아래 묻고서 | 에레혼 | 2024-01-31 | 74 |
482 | [과학읽기] 4장 현실을 엮는 관계의 그물망 | 차비 | 2024-01-31 | 75 |
481 | [철학/SF] 탈인지 4장 인간 존재자처럼 생각하기 | 차비 | 2024-01-31 | 65 |
479 | [철학/SF] 탈인지 -7장 점균처럼 생각하기 | 토라진 | 2024-01-29 | 48 |
478 | [루쉰] 대가에게는 욕도 문학이다 | 삼월 | 2024-01-25 | 51 |
477 | [과학읽기] 세계가 관계로 이루어졌다는 믿음 | 삼월 | 2024-01-23 | 35 |
476 | [철학/SF] 살인마처럼 생각하기, 외계인처럼 생각하기 | 연 | 2024-01-23 | 84 |
475 | [푸코/권력] 철학의 무대와 지식인의 역할 (<철학의 무대> 발제) | 삼월 | 2024-01-19 | 35 |
474 | [과학읽기] 2.극단적인 아이디어를 모은 기묘한 동물화집 | 토라진 | 2024-01-17 | 60 |
473 | [루쉰의 인상] 우리는 루쉰을 얼마나 알까? | 걷는이 | 2024-01-11 | 54 |
472 | [루쉰] n개의 루쉰 | 에레혼 | 2024-01-10 | 46 |
471 | [과학읽기]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그 의미에 대해 | 아라차 | 2024-01-09 | 50 |
470 | [철학/SF]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탈인지> 1, 2장 발제) | 삼월 | 2024-01-08 | 38 |
469 | [니체읽기] 2023년을 함께한 차라투스트라! 안녕!! 잘가!!! | 라라 | 2023-12-22 | 54 |
468 | [니체읽기] 다시 나를 기다리며 (차라투스트라 후기) | 삼월 | 2023-12-15 | 86 |
467 | [니체] 고도로 발달한 오컬트는 힐링 컨텐츠와 구분할 수 없다 [1] | 에레혼 | 2023-12-15 | 76 |
466 | [동아시아] 조총과 장부 6장 명대 후기의 국가운명과 군사개혁운동 | 마카오 손 | 2023-11-15 | 63 |
465 | [과학읽기] 이것이 정말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계인가. | 슈슈 | 2023-11-14 | 40 |
464 | [과학읽기] 식민주의 과학과 마우나케아의 교훈 | 걷는이 | 2023-11-14 |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