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74[과학읽기] 2.극단적인 아이디어를 모은 기묘한 동물화집 2024-01-1772
473[루쉰의 인상] 우리는 루쉰을 얼마나 알까?2024-01-1173
472[루쉰] n개의 루쉰2024-01-1060
471[과학읽기]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그 의미에 대해2024-01-0959
470[철학/SF]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탈인지> 1, 2장 발제)2024-01-0853
469[니체읽기] 2023년을 함께한 차라투스트라! 안녕!! 잘가!!!2023-12-2266
468[니체읽기] 다시 나를 기다리며 (차라투스트라 후기)2023-12-15137
467[니체] 고도로 발달한 오컬트는 힐링 컨텐츠와 구분할 수 없다 [1]2023-12-1589
466[동아시아] 조총과 장부 6장 명대 후기의 국가운명과 군사개혁운동2023-11-1577
465[과학읽기] 이것이 정말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계인가.2023-11-1448
464[과학읽기] 식민주의 과학과 마우나케아의 교훈2023-11-1450
463[동아시아] 우리는 저마다의 비주류를 지향한다2023-11-09103
462[과학읽기]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2023-11-0754
461[과학읽기] 불가피한 연대가 필요할 때2023-10-3157
460[과학읽기] 물리의 세계는 누구에게나 공정할까2023-10-2462
459[동아시아] 세계화라는 싸움에서 승자와 패자2023-10-1950
458[동아시아] 조총과 장부 - 2장 무역이 만들어낸 세계2023-10-1253
457[동아시아] 《조총과 장부》 변호와 프로파일링―글로벌 히스토리에 대한 중심과 주변의 시선2023-10-0570
456[과학읽기] 적절한 규모, 중도에서만 얻어지는 답이 있다 <고양이와 물리학>결론까지2023-09-1254
455[과학읽기] 양자물리학으로 대동단결! ('고양이와 물리학' 4장 발제)2023-09-0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