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 [푸코] 이제 누가 광인이지? | 에레혼 | 2024-10-15 | 37 |
546 | [자본] 임금은 노동의 대가가 아니다 | 삼월 | 2024-10-21 | 28 |
547 | [문학] 위험하기에 문학이 된다 | 삼월 | 2024-10-22 | 31 |
548 | [푸코] 꼴려서 쓰는 글 꼴리려고 쓰는 글 | 기픈옹달 | 2024-10-29 | 51 |
549 | [자본] 개인의 실패가 아닌 노동자계급 전체의 운명 | 삼월 | 2024-11-11 | 24 |
550 | [문학] 산꼭대기에서, 저잣거리에서 | 에레혼 | 2024-12-10 | 12 |
551 | [푸코] 어떻게 내가 되는가 | 삼월 | 2025-01-06 | 15 |
552 | [푸코] 다른 방식으로 지배받기, 혹은 지배하기 | 삼월 | 2025-01-13 | 7 |
553 | [문학] 전복적인, 하지만 더욱 전복되어야 하는 | 에레혼 | 2025-01-14 | 13 |
554 | [과학읽기] 존재 탐구가 어려운 이유 | 아라차 | 2025-01-14 | 22 |
555 | [과학읽기] 태초에 네 가지 힘이 있었으니 | 아라차 | 2025-01-21 | 19 |
556 | [기술/철학] 동양'스러움'을 찾아서 | 에레혼 | 2025-02-04 | 13 |
557 | [과학읽기] “좁게 보면 원인이 있고, 넓게 보면 원인을 모른다” | 아라차 | 2025-02-05 | 13 |
558 | [정치철학] 민주주의의 힘을 세려 하지 말라 | 삼월 | 2025-02-10 | 13 |
559 | [과학읽기] 나로 존재하는 느낌  | ellen | 2025-02-12 | 7 |
560 | [기술/철학] 여러 우주들 | 냥화 | 2025-02-14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