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 [취투북] <달콤 살벌한 한중 관계사> #2 - 난 누구 여긴 또 어디 | 기픈옹달 | 2021-02-18 | 56 |
212 | [취투북] <달콤 살벌한 한중 관계사> #1 - 중국, 혐오와 이해 사이 | 기픈옹달 | 2021-02-09 | 59 |
208 | [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 | 기픈옹달 | 2021-02-04 | 31 |
205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5 - 정말 <노자>가 옳았을까? | 기픈옹달 | 2021-02-02 | 52 |
200 | [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 | 기픈옹달 | 2021-01-28 | 29 |
198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4 - 덕력충만 세계정복 | 기픈옹달 | 2021-01-26 | 54 |
194 | [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 [4] | 기픈옹달 | 2021-01-21 | 31 |
192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3 - 그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 기픈옹달 | 2021-01-19 | 65 |
188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2 - 성인을 찾아서 | 기픈옹달 | 2021-01-12 | 24 |
187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1 - 오직 변화만 있을뿐 | 기픈옹달 | 2021-01-12 | 41 |
169 | [중국] 7장 이탁오 - 자기모순의 철학자 발제 | 기픈옹달 | 2020-07-20 | 61 |
151 | [고전] 참으로 나에게 좋은 것 | 기픈옹달 | 2020-04-21 | 54 |
148 | [고전] 세상에서 가장 예리한 칼 | 기픈옹달 | 2020-04-10 | 67 |
145 | [고전] 답 없는 질문을 맞는 법 | 기픈옹달 | 2020-03-28 | 57 |
144 | [고전] <장자>를 읽을 때 잊어야 할 것 | 기픈옹달 | 2020-03-27 | 35 |
141 | [아나키즘] '길들이기'의 역설 (<농경의 배신> 2~4장 발제) [2] | 기픈옹달 | 2020-03-18 | 109 |
140 | [고전] 혼란하다 혼란해 | 기픈옹달 | 2020-03-12 | 138 |
131 | [문학] <테드 창 -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01.14 발제문 [1] | 기픈옹달 | 2020-01-14 | 84 |
125 |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비판적 철학을 위하여 | 기픈옹달 | 2020-01-02 | 34 |
122 | [겉핥기 중국철학사] 3강 중국이 온다 | 기픈옹달 | 2019-12-29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