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 [차이나] 귀칼을 보아따 (... 그리고 수호전 열린강좌를 들어 보아따) [2] | 기픈옹달 | 2021-03-10 | 76 |
222 | [취투북] <달콤 살벌한 한중 관계사> #3 - 친해지길 바래 | 기픈옹달 | 2021-02-23 | 49 |
221 | [차이나] 철학을 묻지 마세요 | 기픈옹달 | 2021-02-23 | 36 |
218 | [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 | 기픈옹달 | 2021-02-18 | 52 |
217 | [취투북] <달콤 살벌한 한중 관계사> #2 - 난 누구 여긴 또 어디 | 기픈옹달 | 2021-02-18 | 72 |
212 | [취투북] <달콤 살벌한 한중 관계사> #1 - 중국, 혐오와 이해 사이 | 기픈옹달 | 2021-02-09 | 80 |
208 | [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 | 기픈옹달 | 2021-02-04 | 52 |
205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5 - 정말 <노자>가 옳았을까? | 기픈옹달 | 2021-02-02 | 84 |
200 | [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 | 기픈옹달 | 2021-01-28 | 50 |
198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4 - 덕력충만 세계정복 | 기픈옹달 | 2021-01-26 | 70 |
194 | [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 [4] | 기픈옹달 | 2021-01-21 | 44 |
192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3 - 그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 기픈옹달 | 2021-01-19 | 110 |
188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2 - 성인을 찾아서 | 기픈옹달 | 2021-01-12 | 41 |
187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1 - 오직 변화만 있을뿐 | 기픈옹달 | 2021-01-12 | 62 |
169 | [중국] 7장 이탁오 - 자기모순의 철학자 발제 ![file](https://i0.wp.com/experimentor.net/wp-content/plugins/mangboard/skins/bbs_basic/images/icon_file.gif?w=800&ssl=1) | 기픈옹달 | 2020-07-20 | 81 |
151 | [고전] 참으로 나에게 좋은 것 | 기픈옹달 | 2020-04-21 | 73 |
148 | [고전] 세상에서 가장 예리한 칼 | 기픈옹달 | 2020-04-10 | 93 |
145 | [고전] 답 없는 질문을 맞는 법 | 기픈옹달 | 2020-03-28 | 85 |
144 | [고전] <장자>를 읽을 때 잊어야 할 것 | 기픈옹달 | 2020-03-27 | 58 |
141 | [아나키즘] '길들이기'의 역설 (<농경의 배신> 2~4장 발제) [2] | 기픈옹달 | 2020-03-18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