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 [고전] 참으로 나에게 좋은 것 | 기픈옹달 | 2020-04-21 | 44 |
148 | [고전] 세상에서 가장 예리한 칼 | 기픈옹달 | 2020-04-10 | 58 |
145 | [고전] 답 없는 질문을 맞는 법 | 기픈옹달 | 2020-03-28 | 49 |
144 | [고전] <장자>를 읽을 때 잊어야 할 것 | 기픈옹달 | 2020-03-27 | 29 |
141 | [아나키즘] '길들이기'의 역설 (<농경의 배신> 2~4장 발제) [2] | 기픈옹달 | 2020-03-18 | 94 |
140 | [고전] 혼란하다 혼란해 | 기픈옹달 | 2020-03-12 | 75 |
131 | [문학] <테드 창 -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01.14 발제문 [1] | 기픈옹달 | 2020-01-14 | 77 |
125 |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비판적 철학을 위하여 | 기픈옹달 | 2020-01-02 | 28 |
122 | [겉핥기 중국철학사] 3강 중국이 온다 | 기픈옹달 | 2019-12-29 | 42 |
121 | [겉핥기 중국철학사] 2강 일치일란 변화무쌍 | 기픈옹달 | 2019-12-26 | 43 |
118 | [에세이][홍루몽] 뭐가 진짜인들 | 기픈옹달 | 2019-12-23 | 31 |
117 | [에세이][플라톤] 철학자는 왜 왕이 되어야 하는가? | 기픈옹달 | 2019-12-23 | 67 |
116 | [에세이][마오] 독모독모讀毛讀矛 | 기픈옹달 | 2019-12-23 | 15 |
108 | [플라톤의 '국가'] 후기 - 선망 혹은 열등감 | 기픈옹달 | 2019-12-14 | 40 |
107 | [겉핥기 중국철학사] 1강 기린은 사라지나 봉황은 날아오르고 | 기픈옹달 | 2019-12-14 | 53 |
103 | [플라톤의 '국가'] 1029 :: 6권 내용 정리 - 철학자는 왜 왕이 되어야 하는가? | 기픈옹달 | 2019-11-18 | 25 |
95 | [플라톤의 '국가'] 1022 :: 5권 내용정리 - 지식 공유는 안 되나요? | 기픈옹달 | 2019-10-26 | 117 |
94 | [플라톤의 '국가'] 1015 :: 4권 내용정리 -네 꼬라지를 알라 | 기픈옹달 | 2019-10-18 | 1009 |
92 | [중국문학] 홍루몽 1-10회 : 웰컴 투 홍루몽 월드 [1] | 기픈옹달 | 2019-10-13 | 144 |
91 | [플라톤의 '국가'] 1008 :: 3권 내용정리 - 아름다운 나라로 | 기픈옹달 | 2019-10-13 | 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