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49[자본] 개인의 실패가 아닌 노동자계급 전체의 운명2024-11-1110
548[푸코] 꼴려서 쓰는 글 꼴리려고 쓰는 글2024-10-2922
547[문학] 위험하기에 문학이 된다2024-10-2215
546[자본] 임금은 노동의 대가가 아니다2024-10-2113
545[푸코] 이제 누가 광인이지?2024-10-1528
544[난민] 차별과 배제를 벗어난 ‘우리’는 불가능한가2024-10-0416
543[과학읽기] 이기적 유전자 8-9장2024-09-2441
542[문심조룡] 다가올 이를 위한 문학사2024-09-2419
541[난민] '국가'라는 폭력과 '국민'이라는 배제2024-09-1315
540[과학읽기] 개체의 이타주의는 유전자의 이기적인 전략 <이기적 유전자> 6~7장2024-09-1027
539[문심조룡] 글쓰는 몸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file2024-09-1025
538[자본] 분업과 매뉴팩처 - 자본의 진화와 노동의 퇴화2024-09-0932
537[난민] 개방하게 하는 고통과 개방을 철회하게 하는 고통2024-09-0618
536[과학읽기]우리는 유전자 기계이다.<이기적 유전자> 4~5장2024-09-0532
535 문심조룡 금역 (하) 38.事類~41.指瑕. 2024.9.3 손미경2024-09-0321
534[문심조룡] 글을 쓴다는 것과 문장을 짓는다는 것 file2024-08-2725
533[과학읽기] 우리는 생존 기계이다 <이기적 유전자> 1~3장 2024-08-2754
532[자본] 6권 - 마침내, 공포의 집에서 들리는 목소리들2024-08-2022
531[문심조룡] 때로는 균형도 비범함이 된다 file2024-08-2022
530[문심조룡] '조룡'보다 '문심'2024-08-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