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60[기술/철학] 여러 우주들2025-02-147
559[과학읽기] 나로 존재하는 느낌 file2025-02-127
558[정치철학] 민주주의의 힘을 세려 하지 말라2025-02-1013
557[과학읽기] “좁게 보면 원인이 있고, 넓게 보면 원인을 모른다” 2025-02-0513
556[기술/철학] 동양'스러움'을 찾아서2025-02-0413
555[과학읽기] 태초에 네 가지 힘이 있었으니2025-01-2119
554[과학읽기] 존재 탐구가 어려운 이유2025-01-1422
553[문학] 전복적인, 하지만 더욱 전복되어야 하는2025-01-1413
552[푸코] 다른 방식으로 지배받기, 혹은 지배하기2025-01-137
551[푸코] 어떻게 내가 되는가2025-01-0615
550[문학] 산꼭대기에서, 저잣거리에서2024-12-1012
549[자본] 개인의 실패가 아닌 노동자계급 전체의 운명2024-11-1124
548[푸코] 꼴려서 쓰는 글 꼴리려고 쓰는 글2024-10-2951
547[문학] 위험하기에 문학이 된다2024-10-2231
546[자본] 임금은 노동의 대가가 아니다2024-10-2128
545[푸코] 이제 누가 광인이지?2024-10-1537
544[난민] 차별과 배제를 벗어난 ‘우리’는 불가능한가2024-10-0421
543[과학읽기] 이기적 유전자 8-9장2024-09-2489
542[문심조룡] 다가올 이를 위한 문학사2024-09-2440
541[난민] '국가'라는 폭력과 '국민'이라는 배제2024-09-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