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7 | [사상사] 누가 예수를 구원해주지? (3주차 발제문)  | 기픈옹달 | 2025-10-28 | 9 |
| 586 | [사상사] 누가 같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2주차 발제문) | 에레혼 | 2025-10-22 | 13 |
| 585 | [사상사] 완정함으로 수렴하는 나노 단위의 파편들 (1주차 발제문) | 에레혼 | 2025-10-14 | 13 |
| 584 | 청대학술 개론 세번째시간 문예 사조의 탈피기 | 마카오 손 | 2025-09-23 | 17 |
| 583 | [청대학술개론] 소장학자를 추억하며 | 기픈옹달 | 2025-09-17 | 13 |
| 582 | [과학읽기] 알고리즘의 노예들이 만드는 세상 | 아라차 | 2025-09-16 | 18 |
| 581 | [청대학술개론] 망국의 학술을 위한 변론 | 에레혼 | 2025-09-08 | 18 |
| 580 | [과학읽기] 인간이 개발한 최초의 정보 기술은 ‘이야기’ | 아라차 | 2025-09-02 | 15 |
| 579 | [우울/정신병] 정신병은 존재하는가? | 삼월 | 2025-08-25 | 12 |
| 578 | [우울/정신병] 우울에 힘입어 살아가기 (<우울: 공적 감정> 후기) | 삼월 | 2025-07-21 | 8 |
| 577 | [과학읽기] 자연에 이름 붙이기 | ellen | 2025-07-01 | 15 |
| 576 | [과학읽기] 생명의 세계와 컴퓨터가 만났을 때 | 아라차 | 2025-06-24 | 17 |
| 575 | [과학읽기] 우리는 어쩌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도달했을까? | 아라차 | 2025-05-27 | 39 |
| 574 | 《연루됨 》8부 자리하기, 9부공부하기 | 마카오 손 | 2025-04-22 | 35 |
| 573 | [과학읽기] 만물을 초월하는 ‘만물이론' | 아라차 | 2025-04-15 | 54 |
| 572 | [사회/비평] '빈곤의 인류학'에서 '연루됨'으로 | 삼월 | 2025-04-08 | 69 |
| 571 | [과학읽기] “과학 성자”라는 형용모순 | 아라차 | 2025-04-08 | 45 |
| 570 | [사회/비평] 연루의 바다로 다이빙하는 까닭은 (《연루됨》1부, 2부) | 에레혼 | 2025-04-06 | 33 |
| 569 | [과학읽기] 물리학이 잃어버린 여성 5장과 6장 | 차비 | 2025-04-01 | 25 |
| 568 | [인류학] 폐허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존재들 (<세계 끝의 버섯> 2부 후반부 발제) | 삼월 | 2025-03-24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