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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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10[리딩R&D] 0205_우리는 우연히 드러난 양자 세상을 산다2021-02-0539
206[서양철학사]5장 :개인의 행복 추구는 어쩌다 천년의 암흑으로 이어졌을까 [2] file2021-02-0253
197[차이나] 0126_낡은 기준을 버리는 새로운 방법 file2021-01-2634
185[리딩R&D]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은 계속 수정되어 가는 중" file2021-01-0743
182[중국] 공자와 노자 1208_이 글의 독자는 누구입니까 file2020-12-0773
179[코스모스-가능한세계들] 우리에게 숭배해야 할 미래가 남아있을까 file2020-11-1376
173[코스모스-칼세이건] 상상력 없이는 단 한 발짝도 뗄 수 없는 여정 file2020-08-28188
172[중국] 권력은 저항세력과 함께 성장한다 file2020-08-19108
166[중국] 만력 15년 : 법을 지켜서 지켜지는 무엇인가 file2020-06-2464
163[루쉰] 9장10장 발제 : 다만 플레이할 뿐, 페어에 기대지 말자 file2020-06-1588
159[철굴] 맑스, 프로이트, 니체 : 새로운 개념으로 근대철학을 해체해버린 능력자들 [1] file2020-05-29110
157[아나키즘] 외관상 무질서가 후진성의 징표는 아니다 [1] file2020-05-2042
152[차이나] 6장/결론 발제 :: 문법에서도 계속되는 주권 상상, 그리고 충돌하는 결론 file2020-04-2251
146[아나키즘] 농경의배신 7장 야만인들의 황금시대 발제 [2] file2020-03-31135
135[SF특집] 테드 창 발제_당신은 전혀 특별하지 않다 [2] file2020-02-02524
134[애도의 애도를] 진 선생과 푸코 사이에서 나는 애도한다_7장 8장 발제 file2020-01-28101
130[중국] 상상의 공동체는 어떻게 제국이 되었나_0115 발제 file2020-01-1176
126[푸코] 성의역사4 두 번째 부분 발제(절제가 규율이 되는 과정) [1] file2020-01-0479
119[에세이] [홍루몽]아무 것도 아닌 것과 아무 것도 아닌 것 사이의 아무개 file2019-12-2343
106[중국문학] 홍루몽 81~90회 :: 무엇에 씌일 것인가 file2019-1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