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이 달아난다?! . 옛날옛날 수염이 아~주 긴 바분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긴 수염 덕에 마을에서 가장 존경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수염을 정리해주는 생쥐 말고는 친구가 없는 외로운 할아버지였죠. . 그러던 어느날! 점점 자라던 할아버지의 수염은 모든 것을 휘감으며 달아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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