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연대기> 읽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SF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 휴고 건스백을 만났다면, 이번 시간에는 건스백의 뒤를 어이 잡지 <어메이징 스토리스>를 책임진 존 W. 캠벨을 만납니다. 계속해서 더 풍성해진 SF의 역사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수요일 오후 2시 Zoom으로 뵙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보내드린 Zoom링크와 암호를 세미나 기간 동안 사용합니다.
시간: 6/8~7/13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방법: 돌아가며 발제 & 온라인으로 토론 교재: 《SF 연대기: 시간여행자를 위한 SF 랜드마크》, 셰릴 빈트, 마크 볼드/ 허블 반장: 삼월 (소수자의 철학에 관심이 많은 프로 잡학러) 《SF 연대기: 시간여행자를 위한 SF 랜드마크》 세부 일정 6/8 1장 SF의 정의, 2장 건스백 이전의 과학소설 발제: 삼월 6/15 3장 확산: 1930년대, 4장 캠벨의 문맥 ‘혁명’: 1940년대 발제: 정희연 6/22 5장 냉전, 소비지상주의, 사이버네틱스, 6장 새로운 현실, 새로운 소설 발제: 진아 6/29 7장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관심, 8장 새로운 정치, 새로운 기술 발제: 에레혼 7/6 9장 제국과 확장, 10장 여러 가지 미래가 가능하다 발제: 토라진
7/13 참여자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