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즘 세미나에서 세 번째 책으로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를 읽습니다. 지난 두 권의 책에 이어 3주 동안 스콧의 아나키즘을 총정리합니다. 앞서 진행한 두 권의 책을 읽지 않은 분도 이 총정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와 질서, 순종과 통제에 대해 깊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시간: 2020년 6월 10일 / 매주 수 오후 7시 교재: 《농경의 배신》 제임스 C. 스콧/ 책과함께 《국가처럼 보기: 왜 국가는 계획에 실패하는가》 제임스 C. 스콧/ 에코리브르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 제임스 C. 스콧/ 여름언덕 반장: 삼월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방식: 세미나는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매주 돌아가며, 발제문을 준비합니다.) 당번: 삼월(발제와 간식을 담당합니다.)
세부일정 6/10 머리말, 제1장 무질서와 '카리스마'의 사용, 제2장 토속적 질서, 공격적 질서 발제: 삼월 6/17 제3장 인간적인 생산, 제4장 프티부르주아에게 바치는 두 가지 찬사
6/24 제5장 정치를 위하여, 제6장 특수성과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