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역사 3: 자기 배려》를 읽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사정이 있어 한 주 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음 주까지 《성의 역사 3: 자기 배려》 를 읽고, 올해의 푸코세미나를 마무리합니다.
내년 첫 주부터 《성의 역사 4: 육체의 고백》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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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시간이 오후 5시로 조정되었습니다. 기존에 참여하고 계신 분, 새로이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시간을 꼭 확인해주세요! 시간: 2019년 12월 12일 / 매주 목 오후 5시 교재: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2: 쾌락의 활용》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3: 자기 배려》 미셸 푸코/ 나남 반장: 삼월 방식: 세미나는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회비: 월 2만원 (우리실험자들의 다른 세미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번: 유진 (발제와 간식을 담당합니다.) 일정 11/28 제1장 자신의 쾌락을 꿈꾸기, 제2장 자기연마 발제: 성연 12/12 제3장 자기와 타인들, 제4장 육체 발제: 유진 12/19 제5장 아내, 제6장 소년들 발제: 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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