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를 읽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성을 바라보는 방식, 성과 우리 삶의 관계를 다르게 받아들이도록 했던 이 놀라운 책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겠네요. 끝나고 간단한 뒤풀이를 가져볼까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만나요!
결석 등 출석에 관한 사항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시간: 2019년 10월 17일 / 매주 목 오후 7시 교재: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2: 쾌락의 활용》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3: 자기 배려》 미셸 푸코/ 나남 반장: 삼월 방식: 세미나는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회비: 월 2만원 (우리실험자들의 다른 세미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번: 성연 (후기와 간식을 담당합니다.) 일정 9/19 제1장 우리, 빅토리아 여왕 시대풍의 사람들, 제2장 억압의 가설 발제: 삼월 9/26 제3장 스키엔티아 섹수알리스 발제: 지니 10/10 제4장 성생활의 장치 발제: 아라차
10/17 제5장 죽음의 권리와 생명에 대한 권력 발제: 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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