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로 불리기를 거부하는 철학자 미셸 푸코의 책을 다시 읽습니다. 21세기에도 권력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등장하는 그 이름입니다. 푸코는 권력이 우리 신체를 포획하여 거점으로 삼아 사회 전체를 촘촘한 그물망으로 직조하는 과정을 방대한 자료와 대담한 통찰로 풀어냅니다. 이 책은 푸코와 와타나베 모리아키의 대담, 푸코의 강연, 모리아키의 해설을 통해 푸코 철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 이 세미나는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인 [푸코/의학권력] 세미나의 사전 세미나에 해당합니다. 예정 교재: 《정신의학의 권력》, 미셸 푸코/ 난장, 《임상의학의 탄생》, 미셸 푸코/ 인간사랑
시간: 1/19~2/16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방법: 발제 & 토론 (온라인) 교재: 《철학의 무대》, 미셸 푸코 & 와타나베 모리아키/ 기담문고 반장: 삼월 (소수자의 철학에 관심이 많은 프로 잡학러) 회비: 없음 신청: 아래 댓글로 연락처와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Zoom 링크를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우리실험자들은 여러분의 공부를 응원하기 위하여 1월 세미나회비를 받지 않습니다. 한 달 동안 우리실험자들의 모든 세미나에 자유롭게 문을 두드리고 참여해 보세요. 세부 일정 1/19 머리말/ 철학의 무대, 광기와 사회 1/26 성적인 것을 둘러싸고-『앎의 의지』를 읽다/ '성'과 권력 2/2 정치의 분석철학-서양세계의 철학자와 권력/ 구판 후기
2/16 쾌활한 지식/ 주름을 따라 주름을-푸코의 초상을 위하여/ 본다는 것, 신체-푸코의 『마네론』을 둘러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