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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문학] <앨리스먼로 단편 읽기> :: 1014(월) 세미나 공지 2019-10-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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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까지 <거지 소녀>를 끝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눠었습니다.

읽고 난 후, 문장 속의 '변신'과 '번역'이라는 단어가 내도록 머릿 속을 맴돌더군요.

​

- 그녀는 변신했고 막강해졌다.

- 그 감정들은 번역을 통해서만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에 대해 말하지 않고 그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길이다.

​

서로의 변신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면을 번역해 내는 일이란,

참으로 애달프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앨리스 먼로는 이어지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옮기고 변화시켰을까요? 

그 변신의 이야기들을 번역해 내는 시간들이 사뭇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일정이 조금 조정되었습니다.

<착한 여자의 사랑>은 세미나를 하지 않고,

<디어 라이프>를 3주에 걸쳐 진행합니다.

분량은 <일본에 가 닿기를 > ~ <자갈> 142족 까지입니다.


*간식은 희음님이 맡아주십니다.

 

세미나 신청

시간 : 2019년 9월 30일 ~ 11월 4일 /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교재 : [거지 소녀], [착한 여자의 사랑], [디어 라이프] (문학동네)

신청 : 비밀댓글로 이름(닉네임), 휴대폰, 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회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단, 기획세미나 제외)

반장 : 토라진 (lemon0411@hanmail.net/ 010-구구이사-1885)

 

세미나 일정

0930(월) [거지 소녀] (<장엄한 매질>~<거지소녀>, 180쪽까지)

1007(월) [거지 소녀] (<장난질>~<넌 도대체 네가 뭐라고 생각하니?>, 끝까지)

1014(월) [디어 라이프] (<일본에 가 닿기를>~<자갈>, 142쪽까지)

1021(월) [디어 라이프] (<안식처>~<기차>, 279쪽까지)

1028(월) [디어 라이프] (<호수가 보이는 풍경>~<디어 라이프>,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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