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철학자는 명령하는 자이며 입법하는 자이다.” “그들의 ‘인식’은 창조이며, 그들의 창조는 하나의 입법이며, 그들의 진리를 향한 의지는 -힘에의 의지다.”<선악의저편 211절> 선악의 저편 다섯 번째~~~~~~ 2019년 1월 11일 범위입니다(아포리즘 번호로 정했습니다) 자 연 ( 214–220 ) 걷는이 ( 221-224 ) 달 래 ( 225-228 ) 웅 빈 ( 229-231 ) 방 하 ( 232-238 ) 주노정 ( 239-240 ) ** 후기와 간식 담당은 방하님 입니다. 세미나 개요 일 시 : 2019-0104(금)~ / 매주(금) 오후 2시 – 4시 30분 교 재 :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책세상) 회 비 : 월 2만원 (세미나 첫날 반장에게 주면 됩니다.)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반 장: 자연(010-8935-7357) ** 세미나는 중간에 언제라도 참석 가능합니다. 지각 및 결석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후기는 수요일까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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