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네요...이번주 세미나 이후 한 번만 더 하면 끝입니다. 니체는 이 책의 후곡 가장 마지막 단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요.. "이제 우리는 축하하며, 하나로 뭉친 승리를 확신하고, 축제 가운데 축제를 한다: 친구 짜라투스트라가 왔다, 손님들 가운데 손님이!..." 짜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 친구를 한 번 만나봐야하지 않을까요..!!
선악의 저편 여섯번째~~~~~~ 2019년 1월 18일 범위입니다(아포리즘 번호로 정했습니다) 주노정 ( 240- 243 ) 방 하 ( 244- 245 ) 자 연 ( 246 – 251 ) 달 래 ( 252 - 254 ) 웅 빈 ( 255 - 257 ) ** 후기와 간식 담당은 주노정님 입니다. ** 월 2만원으로, 다른 세미나에 무제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세미나 제외) ** 반 장: 자연(010-8935-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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