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역사 2: 쾌락의 활용》을 읽는 네 번째 시간입니다. 북토크 때문에 한 주 쉬고, 다시 푸코로 돌아갑니다. 소년애의 연애술이 철학이라는 진정한 사랑으로 어떻게 연결될지, 푸코가 원한대로, 어디 우리 한 번 흥미롭게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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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시간이 오후 5시로 조정되었습니다. 기존에 참여하고 계신 분, 새로이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시간을 꼭 확인해주세요! 시간: 2019년 11월 21일 / 매주 목 오후 5시 교재: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2: 쾌락의 활용》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3: 자기 배려》 미셸 푸코/ 나남 반장: 삼월 방식: 세미나는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회비: 월 2만원 (우리실험자들의 다른 세미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번: 지니 (발제와 간식을 담당합니다.) 일정 10/24 서론 발제: 유진 10/31 제1장 쾌락의 도덕적 문제설정 발제: 삼월 11/07 제2장 양생술, 제3장가정관리술 발제: 아라차
11/21 제4장 연애술, 제5장 진정한 사랑, 결론 발제: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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