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제목[푸코] <성의 역사3> 1128(목) 세미나 공지2019-11-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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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역사 3: 자기 배려》를 읽는 첫 번째 시간입니다.

지식의 의지와 쾌락의 활용을 넘어 이제 자기 배려입니다.

푸코의 자기 배려는 자기지배와 통치, 변형을 포함하는 폭넓은 의미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사람들이 철학이라고 불렀던 것, 바로 삶의 문제를 위하여

푸코는  자기 배려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석 등 출석에 관한 사항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세미나 시간이 오후 5시로 조정되었습니다.

기존에 참여하고 계신 분, 새로이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시간을 꼭 확인해주세요!

  

시간: 2019년 11월 28일 / 매주 목 오후 5시

교재: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2: 쾌락의 활용》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3: 자기 배려》 미셸 푸코/ 나남

반장: 삼월

방식: 세미나는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회비: 월 2만원 (우리실험자들의 다른 세미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번: 성연 (발제와 간식을 담당합니다.) 

   

일정

11/28     제1장 자신의 쾌락을 꿈꾸기, 제2장 자기연마                                     발제: 성연

12/05     제3장 자기와 타인들, 제4장 육체                                                       발제: 유진

12/12     제5장 아내, 제6장 소년들                                                                  발제: 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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