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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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44[문학]템페스트2022-04-2061
343[문학] 십이야 2022-04-1464
342[차이나] 제국과 의로운 민족 1장 - 상투를 튼 유학 file2022-04-1356
341[탈식민] 서발턴의 말을 듣는 이는 누구인가? file2022-04-13157
340[리딩R&D] “바람이 부는 방향에서 의도를 찾을 수 없듯이” 2022-04-0652
339[차이나] 잔향의 중국철학|| 불사의 노인이 아닌, 잘 썩는 송장이 되어 file2022-03-3160
338[리딩R&D] 불가능한 세계를 상상하다: 블랙홀 안쪽과 웜홀의 시간여행 file2022-03-3071
337[탈식민] 배제의 역사와 '문명화'의 기만 file2022-03-3099
336[차이나] <잔향의 중국철학> - 자타관계와 중국2022-03-2650
335[문학] 로미오와 줄리엣 2022-03-24218
334[탈식민] 지식인들의 고민: 서발턴과 더불어 서발턴에게 말걸기 file2022-03-23191
333[리딩RND] 스티븐 호킹 : 절대성과 상대성 사이에서2022-03-2367
332[차이나] 욕망이 중요해2022-03-1756
331[탈식민]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발제문 file2022-03-16341
330[리딩R&D] 블랙홀과 시간여행 9장-10장2022-03-1679
329[문학] 맥베스 - 비극을 읽는 법2022-03-15108
328[차이나] 잔향의 중국 철학|| 언어는 망각되어야 한다2022-03-10119
327[차이나]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 공상으로도 초월하기 어려운2022-03-0342
326[리딩 R&D] 이렇게 역동적인 블랙홀의 황금기 file2022-03-0261
325[문학] <오셀로>, 정직이라는 이름의 악마2022-02-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