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 [푸코/권력] 죽음 이후에 다시 만나는 푸코 | 삼월 | 2024-02-16 | 52 |
486 | [신유물론]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소용돌이 속으로 | 삼월 | 2024-03-04 | 161 |
487 | [과학읽기] 인간이 컴퓨터보다 더 틀에 박혀있음 [2] | 아라차 | 2024-03-05 | 71 |
488 | [푸코/의학권력] 의학은 어떻게 '합리적' 지식이 되었는가 | 삼월 | 2024-03-08 | 125 |
489 | [과학읽기] 무질서를 수용하는 것이 최적의 과학이다 | 아라차 | 2024-03-12 | 68 |
490 | [과학읽기] 인간관계를 단백질에게 배웁니다 | 샤롱 | 2024-03-12 | 56 |
491 | [신유물론] 실재와 현상은 분리될 수 없다 | 아라차 | 2024-03-15 | 60 |
492 | [중국인문] 붉은 별을 찾아서 | 기픈옹달 | 2024-03-18 | 63 |
493 | [과학읽기] 존재는 파동치고 있다 | 아라차 | 2024-03-19 | 155 |
494 | [과학 읽기] 우리는 빛이다 그러니 굴절해 보자.(chapter 4 발제) | 구름 | 2024-03-19 | 161 |
495 | [푸코/권력] 지식이 경험과 맺는 관계 ('임상의학의 탄생' 5, 6장 발제) | 삼월 | 2024-03-22 | 119 |
496 | [중국인문] 국가는 노동자의 편이 아니다 [2] | 삼월 | 2024-03-25 | 64 |
497 | [과학읽기] 항공 드론샷으로 하는 여행지 광고를 믿지 맙시다 | 아라차 | 2024-03-26 | 65 |
498 | [중국인문] 혐오와 낭만 [1] | 기픈옹달 | 2024-04-01 | 66 |
499 | [과학읽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8장9장 | 라라 | 2024-04-02 | 58 |
500 | [푸코/권력] 인간에 관한 학문으로서 의학 (<임상의학의 탄생> 9, 10장 발제) | 삼월 | 2024-04-05 | 47 |
501 | [중국인문] 노동자는 누구인가. | 삼월 | 2024-04-08 | 79 |
502 | [과학읽기] 포맷보다 업데이트 | 샤롱 | 2024-04-09 | 51 |
503 | [과학읽기] 데이터는 항상 빠진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 아라차 | 2024-04-09 | 37 |
504 | [역사] 가해자에게 전쟁은 어떤 의미인가 (<전쟁과 죄책> 발제) | 삼월 | 2024-04-15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