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90[우울/정신병] 고통이라는 가능성 (<정신병을 팝니다> 후기)2025-11-2420
589[사상사] 중국 없는 중국철학은 가능할까 (6주차 발제문)2025-11-1810
588[사상사] 먼 길 떠나려는 사가史家에게 말했으면 (5주차 발제문)2025-11-119
587[사상사] 누가 예수를 구원해주지? (3주차 발제문) file2025-10-2815
586[사상사] 누가 같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2주차 발제문)2025-10-2218
585[사상사] 완정함으로 수렴하는 나노 단위의 파편들 (1주차 발제문)2025-10-1417
584청대학술 개론 세번째시간 문예 사조의 탈피기2025-09-2318
583[청대학술개론] 소장학자를 추억하며2025-09-1716
582[과학읽기] 알고리즘의 노예들이 만드는 세상2025-09-1623
581[청대학술개론] 망국의 학술을 위한 변론2025-09-0823
580[과학읽기] 인간이 개발한 최초의 정보 기술은 ‘이야기’2025-09-0220
579[우울/정신병] 정신병은 존재하는가?2025-08-2516
578[우울/정신병] 우울에 힘입어 살아가기 (<우울: 공적 감정> 후기)2025-07-219
577[과학읽기] 자연에 이름 붙이기2025-07-0122
576[과학읽기] 생명의 세계와 컴퓨터가 만났을 때2025-06-2423
575[과학읽기] 우리는 어쩌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도달했을까? 2025-05-2743
574《연루됨 》8부 자리하기, 9부공부하기2025-04-2246
573[과학읽기] 만물을 초월하는 ‘만물이론'2025-04-1567
572[사회/비평] '빈곤의 인류학'에서 '연루됨'으로2025-04-0875
571[과학읽기] “과학 성자”라는 형용모순2025-04-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