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를 읽는 첫 시간입니다. 명절 휴식 이후에 다시 푸코 읽기가 계속됩니다. 푸코의 사유들이 집약된 《성의 역사》를 읽으며, 삶 속에서 푸코의 사유를 구현해나갈 방법을 찾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결석 등 출석에 관한 사항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시간: 2019년 9월 19일 / 매주 목 오후 7시 교재: 《성의 역사 1: 지식의 의지》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2: 쾌락의 활용》 미셸 푸코/ 나남 《성의 역사 3: 자기 배려》 미셸 푸코/ 나남 반장: 삼월 방식: 세미나는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회비: 월 2만원 (우리실험자들의 다른 세미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번: 삼월 (후기와 간식을 담당합니다.) 일정 9/19 제1장 우리, 빅토리아 여왕 시대풍의 사람들, 제2장 억압의 가설 발제: 삼월 9/26 제3장 스키엔티아 섹수알리스 10/10 제4장 성생활의 장치 10/17 제5장 죽음의 권리와 생명에 대한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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