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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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07[좀비학] 좀비,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 file2021-02-03118
206[서양철학사]5장 :개인의 행복 추구는 어쩌다 천년의 암흑으로 이어졌을까 [2] file2021-02-02174
205[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5 - 정말 <노자>가 옳았을까?2021-02-02123
204[중국] 번역이라는 9와 4분의 3 승강장 file2021-02-02126
203[리딩R&D] 네 번째 강의: 다시 아름다운 불확실성의 세계로 file2021-01-29114
202[몸앤맘-일상의 약물학] 조현병 치료제 [1] img2021-01-291202
201[약물학] 조율되지 않은 정신을 치유한다, 조현병 치료제의 역사 file2021-01-29119
200[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2021-01-2876
199[서양철학사] 제4장-아리스토텔레스 [1] file2021-01-26476
198[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4 - 덕력충만 세계정복2021-01-26118
197[차이나] 0126_낡은 기준을 버리는 새로운 방법 file2021-01-2686
196[리딩 R&D ] 세번째 강의: 시간과 공간에 관하여 [1] file2021-01-22280
195[몸앤맘-일상의 약물학] 탈모치료제 / 위장약 [1]2021-01-22335
194[잡담] 잡담을 위한 짧은 메모 [4]2021-01-2171
193[좀비] 호기심이 인간을 좀비로 만든다 file2021-01-2083
192[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3 - 그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2021-01-19155
191[리딩 R&D] 두 번째 강의-혁명의 시작 [1]2021-01-15122
190[좀비] 좀비 아포칼립스의 완성과 탈주 file2021-01-1387
189[서양철학사] 무지와 오류의 가능성에서 시작하는 철학 file2021-01-13154
188[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2 - 성인을 찾아서2021-01-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