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55[과학읽기] 태초에 네 가지 힘이 있었으니2025-01-2110
554[과학읽기] 존재 탐구가 어려운 이유2025-01-1412
553[문학] 전복적인, 하지만 더욱 전복되어야 하는2025-01-149
552[푸코] 다른 방식으로 지배받기, 혹은 지배하기2025-01-136
551[푸코] 어떻게 내가 되는가2025-01-0611
550[문학] 산꼭대기에서, 저잣거리에서2024-12-1012
549[자본] 개인의 실패가 아닌 노동자계급 전체의 운명2024-11-1123
548[푸코] 꼴려서 쓰는 글 꼴리려고 쓰는 글2024-10-2947
547[문학] 위험하기에 문학이 된다2024-10-2229
546[자본] 임금은 노동의 대가가 아니다2024-10-2125
545[푸코] 이제 누가 광인이지?2024-10-1535
544[난민] 차별과 배제를 벗어난 ‘우리’는 불가능한가2024-10-0419
543[과학읽기] 이기적 유전자 8-9장2024-09-2477
542[문심조룡] 다가올 이를 위한 문학사2024-09-2433
541[난민] '국가'라는 폭력과 '국민'이라는 배제2024-09-1326
540[과학읽기] 개체의 이타주의는 유전자의 이기적인 전략 <이기적 유전자> 6~7장2024-09-1047
539[문심조룡] 글쓰는 몸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file2024-09-1033
538[자본] 분업과 매뉴팩처 - 자본의 진화와 노동의 퇴화2024-09-0948
537[난민] 개방하게 하는 고통과 개방을 철회하게 하는 고통2024-09-0622
536[과학읽기]우리는 유전자 기계이다.<이기적 유전자> 4~5장2024-09-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