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7 | [철학입문] 탈주하는 근대철학: 푸코와 들뢰즈-가타리  | 삼월 | 2020-06-26 | 289 |
| 166 | [중국] 만력 15년 : 법을 지켜서 지켜지는 무엇인가  | 아라차 | 2020-06-24 | 132 |
| 165 | [루쉰] 희망 없이 산다 (0622 루쉰독본 발제)  | 삼월 | 2020-06-22 | 159 |
| 164 | [중국] 만력제, 생매장된 자금성의 죄수 (만력 15년 3,4장 발제)  | 삼월 | 2020-06-17 | 208 |
| 163 | [루쉰] 9장10장 발제 : 다만 플레이할 뿐, 페어에 기대지 말자  | 아라차 | 2020-06-15 | 244 |
| 162 | [철굴] 05장 언어학과 철학 '혁명': 철학과 마주선 언어학 [1]  | 에레혼 | 2020-06-12 | 280 |
| 161 | [중국] <만력 15년> 1장~2장: 무능한 군주인 내가 이세계에서는 역사책의 주인공?  | 에레혼 | 2020-06-12 | 140 |
| 160 | [아나키즘] 혁명의 미래와 국가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 발제)  | 삼월 | 2020-06-10 | 190 |
| 159 | [철굴] 맑스, 프로이트, 니체 : 새로운 개념으로 근대철학을 해체해버린 능력자들 [1]  | 아라차 | 2020-05-29 | 230 |
| 158 | [중국] 유세명언 _ 작가의 의도와 달리  | 에레혼 | 2020-05-27 | 223 |
| 157 | [아나키즘] 외관상 무질서가 후진성의 징표는 아니다 [1]  | 아라차 | 2020-05-20 | 92 |
| 156 | [루쉰] 1부 01-03: 지워지고자 했으나 지워질 수 없는  | 에레혼 | 2020-05-18 | 143 |
| 155 | [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 07 탄자니아 강제 촌락화 [1]  | 토라진 | 2020-05-13 | 130 |
| 154 | [철학입문] 근대철학의 출발과 변종,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철학과 굴뚝청소부 1부 발제)  | 삼월 | 2020-05-07 | 151 |
| 153 | [중국] 유세명언 _ 소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혹은 '굳이 바꿔야만 한다면')  | 에레혼 | 2020-05-06 | 319 |
| 152 | [차이나] 6장/결론 발제 :: 문법에서도 계속되는 주권 상상, 그리고 충돌하는 결론  | 아라차 | 2020-04-22 | 111 |
| 151 | [고전] 참으로 나에게 좋은 것 | 기픈옹달 | 2020-04-21 | 107 |
| 150 | [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발제(2부 3~4장): 국가를 위한 국가, 도시를 위한 도시 [2]  | 에레혼 | 2020-04-21 | 105 |
| 149 | [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발제: 국가의 가독성은 어떻게 국민을 창조하는가  | 삼월 | 2020-04-14 | 81 |
| 148 | [고전] 세상에서 가장 예리한 칼 | 기픈옹달 | 2020-04-10 |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