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 [푸코] 성의역사4 두 번째 부분 발제(절제가 규율이 되는 과정) [1] | 아라차 | 2020-01-04 | 105 |
125 |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비판적 철학을 위하여 | 기픈옹달 | 2020-01-02 | 113 |
124 | [푸코] 성의 역사4 첫부분 발제 ('아프로디지아'와 자기지배의 변형) | 삼월 | 2020-01-02 | 202 |
123 | [겉핥기 중국철학사] 후기: 중국사를 구분하는 여러 방법에 대하여 [2] | 에레혼 | 2019-12-29 | 87 |
122 | [겉핥기 중국철학사] 3강 중국이 온다 | 기픈옹달 | 2019-12-29 | 87 |
121 | [겉핥기 중국철학사] 2강 일치일란 변화무쌍 | 기픈옹달 | 2019-12-26 | 104 |
120 | [홍루몽] 결말이 있어야 허무도 있다: 1226 발제 | 삼월 | 2019-12-26 | 276 |
119 | [에세이] [홍루몽]아무 것도 아닌 것과 아무 것도 아닌 것 사이의 아무개 | 아라차 | 2019-12-23 | 80 |
118 | [에세이][홍루몽] 뭐가 진짜인들 | 기픈옹달 | 2019-12-23 | 99 |
117 | [에세이][플라톤] 철학자는 왜 왕이 되어야 하는가? | 기픈옹달 | 2019-12-23 | 111 |
116 | [에세이][마오] 독모독모讀毛讀矛 | 기픈옹달 | 2019-12-23 | 71 |
115 | [에세이][마오] 마오쩌둥과 중국의 혁명 | 삼월 | 2019-12-23 | 592 |
114 | [에세이][시사] 정치적 올바름을 넘어 | 삼월 | 2019-12-22 | 666 |
113 | [에세이][홍루몽] <홍루몽>의 이름으로 | 에레혼 | 2019-12-22 | 289 |
112 | [에세이][마오] 마오 옆 저우 | 에레혼 | 2019-12-22 | 94 |
111 | [에세이][푸코] 푸코의 연구스타일에 대하여 | 삼월 | 2019-12-22 | 83 |
110 | [에세이][푸코] <성의 역사 1권> 후기 [3] | ujiiiin94 | 2019-12-22 | 111 |
109 | [푸코] <성의 역사3> 5,6장 발제: 결혼과 사랑의 문제 | 삼월 | 2019-12-19 | 69 |
108 | [플라톤의 '국가'] 후기 - 선망 혹은 열등감 | 기픈옹달 | 2019-12-14 | 85 |
107 | [겉핥기 중국철학사] 1강 기린은 사라지나 봉황은 날아오르고 | 기픈옹달 | 2019-12-14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