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15[역사] 죄책감은 형벌이자 구원 (<전쟁과 죄책> 마지막 부분 발제)2024-05-2892
514[푸코/권력] 무엇이 정신의학에 힘을 부여했는가 ('정신의학의 권력' 11, 12강 발제) file2024-05-2479
513[강좌후기] 도전자 배후의 도전자를 위하여 [2] file2024-05-1978
512[과학읽기] 다윈주의 2.0 : 진화 방식도 진화한다 2024-05-18117
511[과학읽기] 기계 속의 악마 3장 생명의 논리2024-05-1468
510[푸코/권력] 광기를 현실과 연결하는 정신의학의 힘 ('정신의학의 권력' 7,8강 발제) file2024-05-1071
509[과학읽기] 생명은 컴퓨터이다2024-04-3077
508[푸코/의학권력] 규율권력의 작동과 정신의학 담론의 형성 2024-04-2689
507[과학읽기] 물질과 정보가 만나 생명이 된다2024-04-2380
506[역사] 죄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전범들 ('전쟁과 죄책' 3, 4, 5장)2024-04-2266
505[푸코/의학권력] 정신병원에서 새로운 권력의 출현을 감지하다2024-04-1975
504[역사] 가해자에게 전쟁은 어떤 의미인가 (<전쟁과 죄책> 발제) 2024-04-1577
503[과학읽기] 데이터는 항상 빠진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2024-04-0945
502[과학읽기] 포맷보다 업데이트2024-04-0958
501[중국인문] 노동자는 누구인가.2024-04-0888
500[푸코/권력] 인간에 관한 학문으로서 의학 (<임상의학의 탄생> 9, 10장 발제)2024-04-0552
499 [과학읽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8장9장2024-04-0267
498[중국인문] 혐오와 낭만 [1]2024-04-0172
497[과학읽기] 항공 드론샷으로 하는 여행지 광고를 믿지 맙시다2024-03-2669
496[중국인문] 국가는 노동자의 편이 아니다 [2]2024-03-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