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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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87[과학읽기] 인간이 컴퓨터보다 더 틀에 박혀있음 [2]2024-03-0571
486[신유물론]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소용돌이 속으로2024-03-04161
485[푸코/권력] 죽음 이후에 다시 만나는 푸코2024-02-1652
484[과학읽기] 마음의 물리적 기원을 찾아서2024-02-1365
483[루쉰] 나의 글 모두를 무덤 아래 묻고서2024-01-3175
482[과학읽기] 4장 현실을 엮는 관계의 그물망2024-01-3176
481[철학/SF] 탈인지 4장 인간 존재자처럼 생각하기2024-01-3167
479[철학/SF] 탈인지 -7장 점균처럼 생각하기 2024-01-2949
478[루쉰] 대가에게는 욕도 문학이다2024-01-2552
477[과학읽기] 세계가 관계로 이루어졌다는 믿음2024-01-2336
476[철학/SF] 살인마처럼 생각하기, 외계인처럼 생각하기2024-01-2387
475[푸코/권력] 철학의 무대와 지식인의 역할 (<철학의 무대> 발제)2024-01-1943
474[과학읽기] 2.극단적인 아이디어를 모은 기묘한 동물화집 2024-01-1764
473[루쉰의 인상] 우리는 루쉰을 얼마나 알까?2024-01-1157
472[루쉰] n개의 루쉰2024-01-1048
471[과학읽기]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그 의미에 대해2024-01-0953
470[철학/SF]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탈인지> 1, 2장 발제)2024-01-0844
469[니체읽기] 2023년을 함께한 차라투스트라! 안녕!! 잘가!!!2023-12-2258
468[니체읽기] 다시 나를 기다리며 (차라투스트라 후기)2023-12-1595
467[니체] 고도로 발달한 오컬트는 힐링 컨텐츠와 구분할 수 없다 [1]2023-12-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