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 | [니체읽기] 다시 나를 기다리며 (차라투스트라 후기) | 삼월 | 2023-12-15 | 115 |
467 | [니체] 고도로 발달한 오컬트는 힐링 컨텐츠와 구분할 수 없다 [1] | 에레혼 | 2023-12-15 | 85 |
466 | [동아시아] 조총과 장부 6장 명대 후기의 국가운명과 군사개혁운동 | 마카오 손 | 2023-11-15 | 76 |
465 | [과학읽기] 이것이 정말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계인가. | 슈슈 | 2023-11-14 | 47 |
464 | [과학읽기] 식민주의 과학과 마우나케아의 교훈 | 걷는이 | 2023-11-14 | 46 |
463 | [동아시아] 우리는 저마다의 비주류를 지향한다 | 에레혼 | 2023-11-09 | 98 |
462 | [과학읽기] 앞으로 나아가는 이유 | 구름 | 2023-11-07 | 52 |
461 | [과학읽기] 불가피한 연대가 필요할 때 | 삼월 | 2023-10-31 | 54 |
460 | [과학읽기] 물리의 세계는 누구에게나 공정할까 | 아라차 | 2023-10-24 | 61 |
459 | [동아시아] 세계화라는 싸움에서 승자와 패자 | 삼월 | 2023-10-19 | 47 |
458 | [동아시아] 조총과 장부 - 2장 무역이 만들어낸 세계 | 걷는이 | 2023-10-12 | 51 |
457 | [동아시아] 《조총과 장부》 변호와 프로파일링―글로벌 히스토리에 대한 중심과 주변의 시선 | 에레혼 | 2023-10-05 | 68 |
456 | [과학읽기] 적절한 규모, 중도에서만 얻어지는 답이 있다 <고양이와 물리학>결론까지 | 아라차 | 2023-09-12 | 54 |
455 | [과학읽기] 양자물리학으로 대동단결! ('고양이와 물리학' 4장 발제) | 삼월 | 2023-09-05 | 56 |
454 | [정치철학] 국가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 삼월 | 2023-08-30 | 49 |
453 | [과학읽기-고양이와 물리학] 3장 생물학 – 기어이 환원주의 | 라라 | 2023-08-30 | 68 |
452 | [과학읽기] 물 흘러가듯 가 보자 (<고양이와 물리학> 2장 화학 발제) | 구름 | 2023-08-29 | 69 |
451 | [차이나리터러시] 후루꾸 한문학 | 기픈옹달 | 2023-08-24 | 58 |
450 | [정치철학] 국가는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가? | 삼월 | 2023-08-23 | 49 |
449 | [과학읽기] 어중간계에서 어중간한 존재로 살아가는 법 <고양이와 물리학>1장 | 아라차 | 2023-08-22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