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 [에세이] [홍루몽]아무 것도 아닌 것과 아무 것도 아닌 것 사이의 아무개  | 아라차 | 2019-12-23 | 13 |
118 | [에세이][홍루몽] 뭐가 진짜인들 | 기픈옹달 | 2019-12-23 | 15 |
117 | [에세이][플라톤] 철학자는 왜 왕이 되어야 하는가? | 기픈옹달 | 2019-12-23 | 9 |
116 | [에세이][마오] 독모독모讀毛讀矛 | 기픈옹달 | 2019-12-23 | 10 |
115 | [에세이][마오] 마오쩌둥과 중국의 혁명  | 삼월 | 2019-12-23 | 26 |
114 | [에세이][시사] 정치적 올바름을 넘어  | 삼월 | 2019-12-22 | 13 |
113 | [에세이][홍루몽] <홍루몽>의 이름으로  | 에레혼 | 2019-12-22 | 26 |
112 | [에세이][마오] 마오 옆 저우  | 에레혼 | 2019-12-22 | 21 |
111 | [에세이][푸코] 푸코의 연구스타일에 대하여  | 삼월 | 2019-12-22 | 19 |
110 | [에세이][푸코] <성의 역사 1권> 후기 [3]  | ujiiiin94 | 2019-12-22 | 28 |
109 | [푸코] <성의 역사3> 5,6장 발제: 결혼과 사랑의 문제  | 삼월 | 2019-12-19 | 19 |
108 | [플라톤의 '국가'] 후기 - 선망 혹은 열등감 | 기픈옹달 | 2019-12-14 | 19 |
107 | [겉핥기 중국철학사] 1강 기린은 사라지나 봉황은 날아오르고 | 기픈옹달 | 2019-12-14 | 35 |
106 | [중국문학] 홍루몽 81~90회 :: 무엇에 씌일 것인가  | 아라차 | 2019-12-02 | 10 |
105 | [중국문학] 홍루몽 71회 - 80회: 진짜_홍루몽_진짜_최종.docx  | 에레혼 | 2019-11-28 | 17 |
104 | [플라톤의 '국가'] 8권 발제: 불행의 씨앗, 타락의 족보  | 에레혼 | 2019-11-19 | 15 |
103 | [플라톤의 '국가'] 1029 :: 6권 내용 정리 - 철학자는 왜 왕이 되어야 하는가? | 기픈옹달 | 2019-11-18 | 14 |
102 | [북토크] 후기: '각별한 시선'이 없으면 뭣 하러 쓰나 [2]  | 삼월 | 2019-11-17 | 35 |
101 | [중국문학] <홍루몽> 사실과 허구의 공존  | 삼월 | 2019-11-14 | 24 |
100 | [푸코] 성의역사2 2/3장 발제 [2]  | 아라차 | 2019-11-06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