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90[푸코] 성의 역사1 ::4장 성생활의 장치 발제 [1] file2019-10-10374
137[푸코] 성의 역사4 마지막 부분 발제 file2020-02-2093
124[푸코] 성의 역사4 첫부분 발제 ('아프로디지아'와 자기지배의 변형) file2020-01-02127
100[푸코] 성의역사2 2/3장 발제 [2] file2019-11-0663
126[푸코] 성의역사4 두 번째 부분 발제(절제가 규율이 되는 과정) [1] file2020-01-0479
6[푸코] 어떻게 이런 식으로 통치 받지 않을 것인가? <비판이란 무엇인가?> 후기2019-01-24169
68[푸코] 이전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기 위해: <푸코의 맑스> 0627 발제 file2019-06-25100
42[푸코] 자기 자신을 진리와 멀어지게 하라 (0411 발제) file2019-04-11119
62[푸코] 주체화의 구조_자기통치를 위한 전략들(0516발제)2019-05-16215
46[푸코] 현재의 역사가 푸코 2~4장::0418푸코 세미나 file2019-04-18177
24[푸코]담론과 질서 :: 세번째 강의 발제2019-03-17126
500[푸코/권력] 인간에 관한 학문으로서 의학 (<임상의학의 탄생> 9, 10장 발제)2024-04-058
485[푸코/권력] 죽음 이후에 다시 만나는 푸코2024-02-1610
495[푸코/권력] 지식이 경험과 맺는 관계 ('임상의학의 탄생' 5, 6장 발제)2024-03-228
475[푸코/권력] 철학의 무대와 지식인의 역할 (<철학의 무대> 발제)2024-01-1911
508[푸코/의학권력] 규율권력의 작동과 정신의학 담론의 형성 2024-04-268
488[푸코/의학권력] 의학은 어떻게 '합리적' 지식이 되었는가2024-03-0812
505[푸코/의학권력] 정신병원에서 새로운 권력의 출현을 감지하다2024-04-197
74[푸코와 성] <일탈> 3장4장 발제 file2019-07-1880
79[푸코와 성] <일탈> 8-9장 발제 [1]2019-08-09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