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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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94[과학 읽기] 우리는 빛이다 그러니 굴절해 보자.(chapter 4 발제) new16:343
493[과학읽기] 존재는 파동치고 있다 new15:015
492[중국인문] 붉은 별을 찾아서 file new2024-03-189
491[신유물론] 실재와 현상은 분리될 수 없다2024-03-158
490[과학읽기] 인간관계를 단백질에게 배웁니다2024-03-129
489[과학읽기] 무질서를 수용하는 것이 최적의 과학이다2024-03-1211
488[푸코/의학권력] 의학은 어떻게 '합리적' 지식이 되었는가2024-03-089
487[과학읽기] 인간이 컴퓨터보다 더 틀에 박혀있음 [2]2024-03-0521
486[신유물론]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소용돌이 속으로2024-03-048
485[푸코/권력] 죽음 이후에 다시 만나는 푸코2024-02-169
484[과학읽기] 마음의 물리적 기원을 찾아서2024-02-1318
483[루쉰] 나의 글 모두를 무덤 아래 묻고서2024-01-3116
482[과학읽기] 4장 현실을 엮는 관계의 그물망2024-01-3114
481[철학/SF] 탈인지 4장 인간 존재자처럼 생각하기2024-01-3110
479[철학/SF] 탈인지 -7장 점균처럼 생각하기 2024-01-2917
478[루쉰] 대가에게는 욕도 문학이다2024-01-2510
477[과학읽기] 세계가 관계로 이루어졌다는 믿음2024-01-2310
476[철학/SF] 살인마처럼 생각하기, 외계인처럼 생각하기2024-01-2319
475[푸코/권력] 철학의 무대와 지식인의 역할 (<철학의 무대> 발제)2024-01-1911
474[과학읽기] 2.극단적인 아이디어를 모은 기묘한 동물화집 2024-01-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