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소식

같잖은 글, 같잖은 보헤미안 랩소디

[ 미미 ] :: 루쉰 잡감 // 가는귀와 보헤미안 랩소디 언제부터인지 목소리가 커졌다. 물론 목소리가 큰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과거를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목소리가 크고 또렷하다고 각종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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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의 묘미猫美

[ 삼월 ] :: 밑도 끝도 없이 // ‘냥줍’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냥줍’은 고양이 울음소리를 귀엽게 표현한 단어에 ‘줍다’라는 단어를 붙인 말이다. 뜻은 ‘길에서 고양이를 줍다’ 정도 되겠다. 인터넷과 젊은이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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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짜리 우쭐함

[ 아라차 ] :: 철학감수성 – 아라차의 글쓰기 실험 // 얼마 전 후배로부터 나와의 만남이 본인의 삶을 완전히 바꿔놨다는 얘기를 들었다. 물론 좋은 의미로 한 얘기였다. 몇 초간 우쭐했다.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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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스런 것들의 쌍스런 세상

[ 기픈옹달 ] :: 경치는 소리 // 성기호설性嗜好说, 풀이하면 성性의 기호嗜好에 대한 학설이다.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싶지만 그래도 조선의 대유大儒로 손꼽히는 다산의 말이다. 다산이 이런 신박한 조어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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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여기에 와 버렸다

[ 기픈옹달 ] :: 경치는 소리 // 작당모임은 어느날 불현듯 시작하기 마련이다. 어쩌다보니 글쓰기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파르티잔’이라는 이름도 뚝딱 지어졌다. 아, 첫 이름은 ‘빨치산’이었지만 이내 좀 고상한 이름으로 바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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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하는 잔소리를 생각하다①_비판

[ 지니 ] :: 인문학, 아줌마가 제일 잘한다! // 일본의 저자 우치다 타츠루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간된 그의 책 『하류지향』이 한 때 많이 회자되는 듯했는데, 나는 『하루키씨를 조심하세요』의 저자로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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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세미나 [파르티잔]을 시작하며

[ 아라차 ] :: 철학감수성 – 아라차의 글쓰기 실험 // 글은 원고료와 마감이 주어졌을 때 써지는 것이다. 소재가 없어도, 주제가 없어도 써지는 것이 글이다. 그렇게 써진 것도 글이라면 말이다. 원고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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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이 이 글을 좋아할까?

[ 미미 ] :: 루쉰 잡감 // 재미와 의미. 티비앤 광고가 아니다. 이것은 내 삶의 모토였다.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사는 삶. 살만했다. 그렇게 재미와 의미를 끝없이 교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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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페미니즘은 없다

[ 삼월 ] :: 밑도 끝도 없이 // ‘인종이나 젠더 관련 발언이 우리나라에서 치명적 계기로 작용하는 시대가 올 줄 몰랐다.’ 얼마 전 연예인 위기관리 전문가라는 사람이 한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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