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34[탈식민] 지식인들의 고민: 서발턴과 더불어 서발턴에게 말걸기 file2022-03-2390
333[리딩RND] 스티븐 호킹 : 절대성과 상대성 사이에서2022-03-2318
332[차이나] 욕망이 중요해2022-03-1718
331[탈식민]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발제문 file2022-03-16136
330[리딩R&D] 블랙홀과 시간여행 9장-10장2022-03-1617
329[문학] 맥베스 - 비극을 읽는 법2022-03-1527
328[차이나] 잔향의 중국 철학|| 언어는 망각되어야 한다2022-03-1043
327[차이나]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 공상으로도 초월하기 어려운2022-03-0318
326[리딩 R&D] 이렇게 역동적인 블랙홀의 황금기 file2022-03-0223
325[문학] <오셀로>, 정직이라는 이름의 악마2022-02-2821
324[차이나] 6~7장 img2022-02-2436
323[리딩R&D] 5장 피할 수 없는 내폭파 2022-02-2328
322[페미니즘] 7장 서로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며 다양한 여성들로 살아가기 위해! [2]2022-02-2221
321[문학] 오셀로 2022-02-2239
320[차이나] 민주적 공산국가 중국?2022-02-1723
319[페미니즘] 6장 오드리 로드 <시스터 아웃사이드> [1] file2022-02-1622
318[리딩R&D] 부정과 발견을 거듭하며 우리는 나아간다2022-02-1639
317[문학] <햄릿> 침묵이 진실을 말할 때2022-02-1525
316[차이나] 《행복한 감시국가 중국》:: 통제된 자유 선택--중국식 통치술의 세련미2022-02-1020
315[페미니즘] 5장 슐라미스 파이어스톤과 <성의 변증법> [1] file2022-02-0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