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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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54[차이나] 그래 언제, 무슨 중국이 묻은 걸까?2022-06-1313
353[신곡] 장르소설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지옥편 제13곡~제23곡)2022-06-0914
352[SF 연대기] 한계 속에서 SF의 역사를 구성하기 file2022-06-0817
351[차이나 ] '청나라,키메라의 제국2022-06-0226
350[리딩 R&D] 질병, 문자, 기술, 국가: 정복자의 도구들 (총, 균, 쇠 3부 발제) file2022-05-2528
349[차이나] 청나라, 키메라의 제국|| 민족 없는 시대의 민족 논쟁2022-05-1823
348[리딩R&D] 총균쇠 2부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2022-05-1858
347[차이나] 혐오는 얼룩이 되어 img2022-05-1220
346[리딩R&D] 총균쇠 1부 현대 세계의 불평등에 대한 의문을 푼다2022-05-1111
345[차이나 리터러시] 씹선비의 후예는 누가 되었나 - 유교 탈레반의 흔적을 찾아2022-04-2849
344[문학]템페스트2022-04-2024
343[문학] 십이야 2022-04-1424
342[차이나] 제국과 의로운 민족 1장 - 상투를 튼 유학 file2022-04-1321
341[탈식민] 서발턴의 말을 듣는 이는 누구인가? file2022-04-1371
340[리딩R&D] “바람이 부는 방향에서 의도를 찾을 수 없듯이” 2022-04-0618
339[차이나] 잔향의 중국철학|| 불사의 노인이 아닌, 잘 썩는 송장이 되어 file2022-03-3122
338[리딩R&D] 불가능한 세계를 상상하다: 블랙홀 안쪽과 웜홀의 시간여행 file2022-03-3022
337[탈식민] 배제의 역사와 '문명화'의 기만 file2022-03-3028
336[차이나] <잔향의 중국철학> - 자타관계와 중국2022-03-2614
335[문학] 로미오와 줄리엣 2022-03-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