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36[동아시아] <절연> 끊어내거나 죽거나, 그림자를 밟고 길 위에 서서2023-05-2917
457[동아시아] 《조총과 장부》 변호와 프로파일링―글로벌 히스토리에 대한 중심과 주변의 시선2023-10-0511
468[니체읽기] 다시 나를 기다리며 (차라투스트라 후기)2023-12-1517
469[니체읽기] 2023년을 함께한 차라투스트라! 안녕!! 잘가!!!2023-12-2222
15[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215 후기 [2]2019-02-20178
14[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215 후기 [1]2019-02-18127
43[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후기 (4/5)2019-04-12379
48[니체] 차라투스트라 4/12 세미나 후기2019-04-1855
4[니체] 선악의 저편 0118(금) 세미나 후기 [1]2019-01-1994
22[니체] 듣고 읽은 것이 나의 것인가? (0308 후기) [1]2019-03-15138
467[니체] 고도로 발달한 오컬트는 힐링 컨텐츠와 구분할 수 없다 [1]2023-12-1525
38[니체] 3/29 후기2019-04-0377
497[과학읽기] 항공 드론샷으로 하는 여행지 광고를 믿지 맙시다2024-03-2616
502[과학읽기] 포맷보다 업데이트2024-04-0910
493[과학읽기] 존재는 파동치고 있다2024-03-1913
456[과학읽기] 적절한 규모, 중도에서만 얻어지는 답이 있다 <고양이와 물리학>결론까지2023-09-1215
487[과학읽기] 인간이 컴퓨터보다 더 틀에 박혀있음 [2]2024-03-0522
490[과학읽기] 인간관계를 단백질에게 배웁니다2024-03-1211
465[과학읽기] 이것이 정말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계인가.2023-11-1415
449[과학읽기] 어중간계에서 어중간한 존재로 살아가는 법 <고양이와 물리학>1장2023-08-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