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 [보르헤스] 알렙 3번째 시간 | 파에 | 2019-04-18 | 154 |
331 | [탈식민]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 발제문 | 삼월 | 2022-03-16 | 155 |
98 | [중국문학] 홍루몽 31-40회: 작가가 나의 배역을 만든 데에는 | 에레혼 | 2019-10-31 | 157 |
25 | [몸&맘] 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9장 | 라라 | 2019-03-17 | 158 |
225 | [좀비학] 좀비, 노예의 다른 이름 | 삼월 | 2021-02-24 | 162 |
30 | [문학]보르헤스 읽기 :: <알렙> #2 발제 | 준민 | 2019-03-23 | 164 |
6 | [푸코] 어떻게 이런 식으로 통치 받지 않을 것인가? <비판이란 무엇인가?> 후기 | 삼월 | 2019-01-24 | 169 |
96 | [중국문학] 홍루몽 2권 21-30 :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 가본다 | 2019-10-26 | 170 |
45 | [영화비평]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 준민 | 2019-04-13 | 170 |
277 | [포스트휴먼] 긍정의 욕망과 즐거운 위반 | 삼월 | 2021-07-14 | 171 |
92 | [중국문학] 홍루몽 1-10회 : 웰컴 투 홍루몽 월드 [1] | 기픈옹달 | 2019-10-13 | 174 |
8 | [마오] 『중국의 붉은 별』 8-10부 발제 | 에레혼 | 2019-01-31 | 176 |
120 | [홍루몽] 결말이 있어야 허무도 있다: 1226 발제 | 삼월 | 2019-12-26 | 177 |
46 | [푸코] 현재의 역사가 푸코 2~4장::0418푸코 세미나 | 아라차 | 2019-04-18 | 177 |
271 | [포스트휴먼] 우리는 여신이 아니라 사이보그 (<사이보그 선언> 발제) [2] | 삼월 | 2021-06-16 | 178 |
174 | [중국]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중국철학강의 1~2강) | 에레혼 | 2020-09-17 | 178 |
15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215 후기 [2] | 자연 | 2019-02-20 | 178 |
93 | [중국문학] 홍루몽 1권 11화~20화 :: 이야기의 향방은 묻어둔 채 | 아라차 | 2019-10-16 | 180 |
199 | [서양철학사] 제4장-아리스토텔레스 [1] | 걷는이 | 2021-01-26 | 181 |
136 | [SF특집] 바뀐 인류는 더 이상 인류가 아니다 (옥타비아 버틀러 단편 일부 발제) | 삼월 | 2020-02-18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