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 [고전] <장자>를 읽을 때 잊어야 할 것 | 기픈옹달 | 2020-03-27 | 36 |
141 | [아나키즘] '길들이기'의 역설 (<농경의 배신> 2~4장 발제) [2] | 기픈옹달 | 2020-03-18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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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문학] <테드 창 -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01.14 발제문 [1] | 기픈옹달 | 2020-01-14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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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겉핥기 중국철학사] 3강 중국이 온다 | 기픈옹달 | 2019-12-29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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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플라톤의 '국가'] 후기 - 선망 혹은 열등감 | 기픈옹달 | 2019-12-14 | 47 |
107 | [겉핥기 중국철학사] 1강 기린은 사라지나 봉황은 날아오르고 | 기픈옹달 | 2019-12-14 | 79 |
103 | [플라톤의 '국가'] 1029 :: 6권 내용 정리 - 철학자는 왜 왕이 되어야 하는가? | 기픈옹달 | 2019-11-18 | 62 |
95 | [플라톤의 '국가'] 1022 :: 5권 내용정리 - 지식 공유는 안 되나요? | 기픈옹달 | 2019-10-26 | 259 |
94 | [플라톤의 '국가'] 1015 :: 4권 내용정리 -네 꼬라지를 알라 | 기픈옹달 | 2019-10-18 | 1281 |
92 | [중국문학] 홍루몽 1-10회 : 웰컴 투 홍루몽 월드 [1] | 기픈옹달 | 2019-10-13 | 174 |
91 | [플라톤의 '국가'] 1008 :: 3권 내용정리 - 아름다운 나라로 | 기픈옹달 | 2019-10-13 | 638 |
88 | [플라톤의 '국가'] 1001 :: 2권 내용정리 - 국가라는 커다란 글자 [1] | 기픈옹달 | 2019-10-04 | 749 |
85 | [플라톤의 '국가] 0924 내용정리 :: '정의란 무엇인가' | 기픈옹달 | 2019-09-27 | 499 |
66 | [마오] 16장 & 에필로그 발제 :: 여전히 물음표, 아니 혼돈의 카오스 [2] | 기픈옹달 | 2019-06-12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