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431[동아시아] 관계 과몰입은 감정손실을 유발할 수 있음2023-05-0413
429[리딩 R&D] 과학혁명의 구조 12, 13장2023-04-1913
410[SF X 페미니즘] 여성들의 놀이터, 탈출구로서의 장르문학2023-01-2513
399[리딩R&D] 아인슈타인의 베일 1장_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2022-11-2313
397[차이나] 오늘은 오늘의 조개를 주워야지 (<짱깨주의의 탄생> 11, 12부 발제) file2022-11-1713
391[서양고전] 에티카, 습관과 태도의 철학 (<에티카> 낭독세미나 후기)2022-10-2813
372[차이나] 이단의 글, 불멸의 글2022-08-1113
310[리딩R&D] 2부 정보로부터 형성된 홀로그램 우주2022-01-1913
504[역사] 가해자에게 전쟁은 어떤 의미인가 (<전쟁과 죄책> 발제) 2024-04-1512
488[푸코/의학권력] 의학은 어떻게 '합리적' 지식이 되었는가2024-03-0812
473[루쉰의 인상] 우리는 루쉰을 얼마나 알까?2024-01-1112
471[과학읽기]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그 의미에 대해2024-01-0912
459[동아시아] 세계화라는 싸움에서 승자와 패자2023-10-1912
435[리딩 R&D] 견해의 불일치와 생산적 토론 사이 file2023-05-2312
419[동아시아] 아시아는 세계고, 중국은 여전히 제국을 상상하고 있다. 2023-03-0112
417[SF X 페미니즘] 창조자와 피조물의 이야기 (프랑켄슈타인 2부 발제) file2023-02-1512
407[리딩R&D] 아인슈타인의 베일 5장 - 정보로서의 세계2022-12-2112
393[차이나] 이렇게 된 이상 천안문으로 간다 :: <짱개주의의 탄생> 7-8장 img2022-11-0712
359[문학] 신곡 지옥편 (24곡~끝)2022-06-2312
501[중국인문] 노동자는 누구인가.2024-0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