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 [에세이][마오] 마오쩌둥과 중국의 혁명 | 삼월 | 2019-12-23 | 422 |
114 | [에세이][시사] 정치적 올바름을 넘어 | 삼월 | 2019-12-22 | 529 |
111 | [에세이][푸코] 푸코의 연구스타일에 대하여 | 삼월 | 2019-12-22 | 50 |
109 | [푸코] <성의 역사3> 5,6장 발제: 결혼과 사랑의 문제 | 삼월 | 2019-12-19 | 38 |
102 | [북토크] 후기: '각별한 시선'이 없으면 뭣 하러 쓰나 [2] | 삼월 | 2019-11-17 | 52 |
101 | [중국문학] <홍루몽> 사실과 허구의 공존 | 삼월 | 2019-11-14 | 57 |
99 | [플라톤의 '국가'] 제7권 발제 | 삼월 | 2019-11-05 | 280 |
97 | [푸코] <성의 역사 2> 제1장 발제 | 삼월 | 2019-10-31 | 74 |
87 | [플라톤의 '국가'] 정의, 국가, 신 | 삼월 | 2019-10-01 | 133 |
83 | [푸코] 성의 역사 1: 제1, 2장 발제 | 삼월 | 2019-09-19 | 377 |
82 | [푸코와 성] 게일 루빈 선집 <일탈> 14장 발제 | 삼월 | 2019-09-05 | 68 |
81 | [푸코와 성] 게일 루빈 <일탈> 12장 발제 | 삼월 | 2019-08-29 | 187 |
80 | [마오] <혁명후/기> 광기보다 이성: 0814 발제 | 삼월 | 2019-08-14 | 57 |
78 | [시사] 정의는 신의 다른 이름이다: <무명의 말들>0808 발제 [2] | 삼월 | 2019-08-08 | 64 |
75 | [마오] 혁명과 고별하다: 0724 세미나 발제 | 삼월 | 2019-07-24 | 55 |
73 | [시사] 살아가려는 자는 하나의 이름을 깨뜨려야 한다: 0718 발제 [2] | 삼월 | 2019-07-17 | 111 |
71 | [푸코와 성] <일탈> 서문 발제 | 삼월 | 2019-07-04 | 59 |
70 | [시사] <무명의 말들> 첫 시간 발제 [2] | 삼월 | 2019-07-04 | 139 |
68 | [푸코] 이전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기 위해: <푸코의 맑스> 0627 발제 | 삼월 | 2019-06-25 | 100 |
67 | [시사] 정치적 올바름이 아닌 저마다의 올바름에 대하여 | 삼월 | 2019-06-13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