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15[에세이][마오] 마오쩌둥과 중국의 혁명 file2019-12-23422
114[에세이][시사] 정치적 올바름을 넘어 file2019-12-22529
111[에세이][푸코] 푸코의 연구스타일에 대하여 file2019-12-2250
109[푸코] <성의 역사3> 5,6장 발제: 결혼과 사랑의 문제 file2019-12-1938
102[북토크] 후기: '각별한 시선'이 없으면 뭣 하러 쓰나 [2] img2019-11-1752
101[중국문학] <홍루몽> 사실과 허구의 공존 file2019-11-1457
99[플라톤의 '국가'] 제7권 발제 file2019-11-05280
97[푸코] <성의 역사 2> 제1장 발제 file2019-10-3174
87[플라톤의 '국가'] 정의, 국가, 신 file2019-10-01133
83[푸코] 성의 역사 1: 제1, 2장 발제 file2019-09-19377
82[푸코와 성] 게일 루빈 선집 <일탈> 14장 발제 file2019-09-0568
81[푸코와 성] 게일 루빈 <일탈> 12장 발제 file2019-08-29187
80[마오] <혁명후/기> 광기보다 이성: 0814 발제 file2019-08-1457
78[시사] 정의는 신의 다른 이름이다: <무명의 말들>0808 발제 [2] file2019-08-0864
75[마오] 혁명과 고별하다: 0724 세미나 발제 file2019-07-2455
73[시사] 살아가려는 자는 하나의 이름을 깨뜨려야 한다: 0718 발제 [2] file2019-07-17111
71[푸코와 성] <일탈> 서문 발제 file2019-07-0459
70[시사] <무명의 말들> 첫 시간 발제 [2] file2019-07-04139
68[푸코] 이전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기 위해: <푸코의 맑스> 0627 발제 file2019-06-25100
67[시사] 정치적 올바름이 아닌 저마다의 올바름에 대하여 file2019-06-1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