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 [아나키즘] 농경의배신 7장 야만인들의 황금시대 발제 [2] | 아라차 | 2020-03-31 | 135 |
157 | [아나키즘] 외관상 무질서가 후진성의 징표는 아니다 [1] | 아라차 | 2020-05-20 | 42 |
160 | [아나키즘] 혁명의 미래와 국가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 발제) | 삼월 | 2020-06-10 | 86 |
132 |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눈앞의 문제는 언제 해결할 수 있나요 | 에레혼 | 2020-01-16 | 62 |
125 |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비판적 철학을 위하여 | 기픈옹달 | 2020-01-02 | 37 |
129 |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전복과 실천의 유령들을 애도하며 | 삼월 | 2020-01-09 | 58 |
134 | [애도의 애도를] 진 선생과 푸코 사이에서 나는 애도한다_7장 8장 발제 | 아라차 | 2020-01-28 | 103 |
219 | [약물학] 당뇨약, 약과 독의 변증볍 | 삼월 | 2021-02-19 | 53 |
265 | [약물학] 비아그라의 탄생과 현재 | 삼월 | 2021-05-21 | 25 |
260 | [약물학] 우리 몸의 윤활유, 비타민B | 삼월 | 2021-05-06 | 27 |
201 | [약물학] 조율되지 않은 정신을 치유한다, 조현병 치료제의 역사 | 삼월 | 2021-01-29 | 55 |
243 | [약물학] 환각제: 누가 영웅인가? | 삼월 | 2021-03-26 | 40 |
244 | [약물학]3장. 모기의 위협에서 벗어나다 – 말라리아 치료제 | 스타존 | 2021-03-26 | 31 |
119 | [에세이] [홍루몽]아무 것도 아닌 것과 아무 것도 아닌 것 사이의 아무개 | 아라차 | 2019-12-23 | 43 |
116 | [에세이][마오] 독모독모讀毛讀矛 | 기픈옹달 | 2019-12-23 | 21 |
112 | [에세이][마오] 마오 옆 저우 | 에레혼 | 2019-12-22 | 42 |
115 | [에세이][마오] 마오쩌둥과 중국의 혁명 | 삼월 | 2019-12-23 | 423 |
114 | [에세이][시사] 정치적 올바름을 넘어 | 삼월 | 2019-12-22 | 530 |
110 | [에세이][푸코] <성의 역사 1권> 후기 [3] | ujiiiin94 | 2019-12-22 | 58 |
111 | [에세이][푸코] 푸코의 연구스타일에 대하여 | 삼월 | 2019-12-22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