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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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30[서양철학사] 지식의 기원: 개념인가, 경험인가 file2021-03-1025
206[서양철학사]5장 :개인의 행복 추구는 어쩌다 천년의 암흑으로 이어졌을까 [2] file2021-02-0254
234[서양철학사2] 제 13장 계몽주의 - 이성과 진보 [1] file2021-03-1655
50[스피노자의 뇌] 1장 느낌 속으로 2019-04-23397
70[시사] <무명의 말들> 첫 시간 발제 [2] file2019-07-04139
73[시사] 살아가려는 자는 하나의 이름을 깨뜨려야 한다: 0718 발제 [2] file2019-07-17111
78[시사] 정의는 신의 다른 이름이다: <무명의 말들>0808 발제 [2] file2019-08-0864
69[시사] 정치적 올바름 후기 [1]2019-06-26116
63[시사]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사전인터뷰 첫 시간 발제 file2019-05-2996
67[시사] 정치적 올바름이 아닌 저마다의 올바름에 대하여 file2019-06-13182
368[신곡] 연옥 - 뉘우침이라는 형벌 (신곡- 연옥편 12~22)2022-07-0715
353[신곡] 장르소설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지옥편 제13곡~제23곡)2022-06-0916
371[신곡] 천국 - 우주에서도 인간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천국 1~11 발제)2022-07-2810
486[신유물론]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소용돌이 속으로2024-03-0413
491[신유물론] 실재와 현상은 분리될 수 없다2024-03-159
141[아나키즘] '길들이기'의 역설 (<농경의 배신> 2~4장 발제) [2]2020-03-18114
149[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발제: 국가의 가독성은 어떻게 국민을 창조하는가 file2020-04-1438
150[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발제(2부 3~4장): 국가를 위한 국가, 도시를 위한 도시 [2] file2020-04-2151
138[아나키즘] 국가 밖의 역사에 대하여 (농경의 배신 서론, 1장 발제) file2020-03-1091
155[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 07 탄자니아 강제 촌락화 [1] file2020-05-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