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눈앞의 문제는 언제 해결할 수 있나요 | 에레혼 | 2020-01-16 | 62 |
160 | [아나키즘] 혁명의 미래와 국가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 발제) | 삼월 | 2020-06-10 | 86 |
157 | [아나키즘] 외관상 무질서가 후진성의 징표는 아니다 [1] | 아라차 | 2020-05-20 | 42 |
146 | [아나키즘] 농경의배신 7장 야만인들의 황금시대 발제 [2] | 아라차 | 2020-03-31 | 135 |
155 | [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 07 탄자니아 강제 촌락화 [1] | 토라진 | 2020-05-13 | 59 |
138 | [아나키즘] 국가 밖의 역사에 대하여 (농경의 배신 서론, 1장 발제) | 삼월 | 2020-03-10 | 91 |
150 | [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발제(2부 3~4장): 국가를 위한 국가, 도시를 위한 도시 [2] | 에레혼 | 2020-04-21 | 51 |
149 | [아나키즘] <국가처럼 보기> 발제: 국가의 가독성은 어떻게 국민을 창조하는가 | 삼월 | 2020-04-14 | 38 |
141 | [아나키즘] '길들이기'의 역설 (<농경의 배신> 2~4장 발제) [2] | 기픈옹달 | 2020-03-18 | 114 |
491 | [신유물론] 실재와 현상은 분리될 수 없다 | 아라차 | 2024-03-15 | 9 |
486 | [신유물론] 신유물론과 페미니즘의 소용돌이 속으로 | 삼월 | 2024-03-04 | 14 |
371 | [신곡] 천국 - 우주에서도 인간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천국 1~11 발제) | 삼월 | 2022-07-28 | 10 |
353 | [신곡] 장르소설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지옥편 제13곡~제23곡) | 삼월 | 2022-06-09 | 16 |
368 | [신곡] 연옥 - 뉘우침이라는 형벌 (신곡- 연옥편 12~22) | 삼월 | 2022-07-07 | 15 |
67 | [시사] 정치적 올바름이 아닌 저마다의 올바름에 대하여 | 삼월 | 2019-06-13 | 182 |
63 | [시사]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사전인터뷰 첫 시간 발제 | 삼월 | 2019-05-29 | 96 |
69 | [시사] 정치적 올바름 후기 [1] | 준민 | 2019-06-26 | 116 |
78 | [시사] 정의는 신의 다른 이름이다: <무명의 말들>0808 발제 [2] | 삼월 | 2019-08-08 | 64 |
73 | [시사] 살아가려는 자는 하나의 이름을 깨뜨려야 한다: 0718 발제 [2] | 삼월 | 2019-07-17 | 111 |
70 | [시사] <무명의 말들> 첫 시간 발제 [2] | 삼월 | 2019-07-04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