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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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04[역사] 가해자에게 전쟁은 어떤 의미인가 (<전쟁과 죄책> 발제) 2024-04-1512
118[에세이][홍루몽] 뭐가 진짜인들2019-12-2342
113[에세이][홍루몽] <홍루몽>의 이름으로 file2019-12-22154
117[에세이][플라톤] 철학자는 왜 왕이 되어야 하는가?2019-12-2375
111[에세이][푸코] 푸코의 연구스타일에 대하여 file2019-12-2251
110[에세이][푸코] <성의 역사 1권> 후기 [3] file2019-12-2258
114[에세이][시사] 정치적 올바름을 넘어 file2019-12-22530
115[에세이][마오] 마오쩌둥과 중국의 혁명 file2019-12-23425
112[에세이][마오] 마오 옆 저우 file2019-12-2243
116[에세이][마오] 독모독모讀毛讀矛2019-12-2321
119[에세이] [홍루몽]아무 것도 아닌 것과 아무 것도 아닌 것 사이의 아무개 file2019-12-2343
244[약물학]3장. 모기의 위협에서 벗어나다 – 말라리아 치료제 file2021-03-2631
243[약물학] 환각제: 누가 영웅인가? file2021-03-2640
201[약물학] 조율되지 않은 정신을 치유한다, 조현병 치료제의 역사 file2021-01-2955
260[약물학] 우리 몸의 윤활유, 비타민B file2021-05-0627
265[약물학] 비아그라의 탄생과 현재 file2021-05-2126
219[약물학] 당뇨약, 약과 독의 변증볍 file2021-02-1954
134[애도의 애도를] 진 선생과 푸코 사이에서 나는 애도한다_7장 8장 발제 file2020-01-28103
129[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전복과 실천의 유령들을 애도하며 file2020-01-0958
125[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비판적 철학을 위하여2020-01-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