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 [중국] <만력 15년> 1장~2장: 무능한 군주인 내가 이세계에서는 역사책의 주인공? | 에레혼 | 2020-06-12 | 40 |
37 | [레드 로자]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 4~6장 발제 | 아라차 | 2019-04-02 | 40 |
321 | [문학] 오셀로 | 토라진 | 2022-02-22 | 41 |
318 | [리딩R&D] 부정과 발견을 거듭하며 우리는 나아간다 | 구름 | 2022-02-16 | 41 |
278 | [차이나] 탈정치시대의 정치 1장- ‘중국 혐오 시대’ 중국 공부의 어려움 | 에레혼 | 2021-07-20 | 41 |
252 | [리딩R&D] 마음의 미래 - 뭐가 문제지? 그냥 로봇이 되면 되잖아! | 아라차 | 2021-04-07 | 41 |
229 | [좀비학] 좀비, 인간 안에서 태어난 괴물 | 삼월 | 2021-03-03 | 41 |
187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1 - 오직 변화만 있을뿐 | 기픈옹달 | 2021-01-12 | 41 |
267 | [차이나] 주권과 순수성 서론, 제1장: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 에레혼 | 2021-06-01 | 42 |
157 | [아나키즘] 외관상 무질서가 후진성의 징표는 아니다 [1] | 아라차 | 2020-05-20 | 42 |
118 | [에세이][홍루몽] 뭐가 진짜인들 | 기픈옹달 | 2019-12-23 | 42 |
112 | [에세이][마오] 마오 옆 저우 | 에레혼 | 2019-12-22 | 42 |
185 | [리딩R&D]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은 계속 수정되어 가는 중" | 아라차 | 2021-01-07 | 43 |
119 | [에세이] [홍루몽]아무 것도 아닌 것과 아무 것도 아닌 것 사이의 아무개 | 아라차 | 2019-12-23 | 43 |
328 | [차이나] 잔향의 중국 철학|| 언어는 망각되어야 한다 | 에레혼 | 2022-03-10 | 44 |
250 | [차이나] 사마천의 후예이고 싶겠지만 (수호전 17회~23회 발제) | 에레혼 | 2021-04-06 | 44 |
122 | [겉핥기 중국철학사] 3강 중국이 온다 | 기픈옹달 | 2019-12-29 | 44 |
86 | [문학] 0930(월) ::앨리스 먼로 <거지 소녀> 전반부 발제 | 토라진 | 2019-09-30 | 44 |
26 | [몸&맘]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10장 발제 | 라라 | 2019-03-17 | 44 |
215 | [차이나] 알 수 없기에 끌린다, 번역어의 美 | 삼월 | 2021-02-15 |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