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 [차이나] 왜 중국에는 순수문학이 없는가, 하고 물으신다면 210928 | 에레혼 | 2021-10-05 | 64 |
166 | [중국] 만력 15년 : 법을 지켜서 지켜지는 무엇인가 | 아라차 | 2020-06-24 | 64 |
78 | [시사] 정의는 신의 다른 이름이다: <무명의 말들>0808 발제 [2] | 삼월 | 2019-08-08 | 64 |
335 | [문학] 로미오와 줄리엣 | 토라진 | 2022-03-24 | 65 |
315 | [페미니즘] 5장 슐라미스 파이어스톤과 <성의 변증법> [1] | 토라진 | 2022-02-09 | 65 |
72 | [마오] <고별혁명> 2부 & 3부 | 에레혼 | 2019-07-10 | 65 |
274 | [포스트휴먼] 더불어-되기를 통해 앎에서 벗어나기 | 삼월 | 2021-06-30 | 66 |
216 | [서양철학사] 7장 패러다임 전환과 르네상스 세계관 [2] | 아라차 | 2021-02-17 | 66 |
169 | [중국] 7장 이탁오 - 자기모순의 철학자 발제 | 기픈옹달 | 2020-07-20 | 66 |
148 | [고전] 세상에서 가장 예리한 칼 | 기픈옹달 | 2020-04-10 | 67 |
156 | [루쉰] 1부 01-03: 지워지고자 했으나 지워질 수 없는 | 에레혼 | 2020-05-18 | 68 |
82 | [푸코와 성] 게일 루빈 선집 <일탈> 14장 발제 | 삼월 | 2019-09-05 | 68 |
77 | 일탈 발제: 성, 그 히스테릭한 [2] | 성연 | 2019-07-25 | 69 |
192 | [취투북] <노자가 옳았다> #3 - 그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 기픈옹달 | 2021-01-19 | 70 |
291 | [포스트휴먼] 포스트휴먼, 인간의 미래를 묻는다 | 삼월 | 2021-09-29 | 72 |
226 | [일상의 약물학]10장 기생충을 없애는 구충제 | 발도 | 2021-02-26 | 72 |
66 | [마오] 16장 & 에필로그 발제 :: 여전히 물음표, 아니 혼돈의 카오스 [2] | 기픈옹달 | 2019-06-12 | 72 |
207 | [좀비학] 좀비, 이름 없는 자들의 이름 | 삼월 | 2021-02-03 | 73 |
182 | [중국] 공자와 노자 1208_이 글의 독자는 누구입니까 | 아라차 | 2020-12-07 | 73 |
379 | [리딩 R&D] 행위성과 책임의 문제 (제인 베넷 - 생동하는 물질 2장 발제) | 삼월 | 2022-09-14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