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68[중국] 6장 척계광- 고독한 장군 2020.07.01 발제 손미경 file2020-07-0192
64[마오] 혁명을 원하는 이는 누구인가: 마오쩌둥 2권 15장 문화대혁명 발제 file2019-06-0592
137[푸코] 성의 역사4 마지막 부분 발제 file2020-02-2093
4[니체] 선악의 저편 0118(금) 세미나 후기 [1]2019-01-1994
154[철학입문] 근대철학의 출발과 변종,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철학과 굴뚝청소부 1부 발제) file2020-05-0796
63[시사]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사전인터뷰 첫 시간 발제 file2019-05-2996
53[마오] 혁명에 이르는 길은 직선이 아니다 (0424 발제) file2019-04-2497
181[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로 향하는 통로, 뇌 file2020-11-3098
68[푸코] 이전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기 위해: <푸코의 맑스> 0627 발제 file2019-06-25100
165[루쉰] 희망 없이 산다 (0622 루쉰독본 발제) file2020-06-22102
134[애도의 애도를] 진 선생과 푸코 사이에서 나는 애도한다_7장 8장 발제 file2020-01-28103
12[문학] 보르헤스 읽기 :: <불한당들의 세계사> 후반부 후기 [3]2019-02-09103
290[포스트휴먼] 바이러스 시대의 주체와 윤리 file2021-09-15105
240[차이나] <수호전 - 임충전> 발제문 [2]2021-03-22105
303[리딩 R&D] 양자역학으로 우주를 설명해보자 file2021-11-17106
164[중국] 만력제, 생매장된 자금성의 죄수 (만력 15년 3,4장 발제) file2020-06-17106
172[중국] 권력은 저항세력과 함께 성장한다 file2020-08-19109
159[철굴] 맑스, 프로이트, 니체 : 새로운 개념으로 근대철학을 해체해버린 능력자들 [1] file2020-05-29110
73[시사] 살아가려는 자는 하나의 이름을 깨뜨려야 한다: 0718 발제 [2] file2019-07-17111
55[문학] 보르헤스 읽기 :: 셰익스피어의 기억 (처음~<30교파>까지) 발제 file2019-04-2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