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 | [SF연대기] 9장 10장 발제 [1] | 토라진 | 2022-07-06 | 9 |
485 | [푸코/권력] 죽음 이후에 다시 만나는 푸코 | 삼월 | 2024-02-16 | 10 |
473 | [루쉰의 인상] 우리는 루쉰을 얼마나 알까? | 걷는이 | 2024-01-11 | 10 |
470 | [철학/SF]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탈인지> 1, 2장 발제) | 삼월 | 2024-01-08 | 10 |
443 | [리딩 R&D] 상보적 과학은 능동적 규범적 인식적 다원주의의 표현이다. (《물은 H₂O인가?》 발제) | 구름 | 2023-07-03 | 10 |
409 | [리딩R&D] E=mc²은 자연스럽지 않다? | 아라차 | 2023-01-18 | 10 |
398 | [포스트휴먼] 존재권력 5장 뒤엉킨 상황과 역사 | 걷는이 | 2022-11-23 | 10 |
371 | [신곡] 천국 - 우주에서도 인간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천국 1~11 발제) | 삼월 | 2022-07-28 | 10 |
501 | [중국인문] 노동자는 누구인가. | 삼월 | 2024-04-08 | 11 |
498 | [중국인문] 혐오와 낭만 [1] | 기픈옹달 | 2024-04-01 | 11 |
490 | [과학읽기] 인간관계를 단백질에게 배웁니다 | 샤롱 | 2024-03-12 | 11 |
488 | [푸코/의학권력] 의학은 어떻게 '합리적' 지식이 되었는가 | 삼월 | 2024-03-08 | 11 |
481 | [철학/SF] 탈인지 4장 인간 존재자처럼 생각하기 | 차비 | 2024-01-31 | 11 |
478 | [루쉰] 대가에게는 욕도 문학이다 | 삼월 | 2024-01-25 | 11 |
477 | [과학읽기] 세계가 관계로 이루어졌다는 믿음 | 삼월 | 2024-01-23 | 11 |
475 | [푸코/권력] 철학의 무대와 지식인의 역할 (<철학의 무대> 발제) | 삼월 | 2024-01-19 | 11 |
472 | [루쉰] n개의 루쉰 | 에레혼 | 2024-01-10 | 11 |
459 | [동아시아] 세계화라는 싸움에서 승자와 패자 | 삼월 | 2023-10-19 | 11 |
457 | [동아시아] 《조총과 장부》 변호와 프로파일링―글로벌 히스토리에 대한 중심과 주변의 시선 | 에레혼 | 2023-10-05 | 11 |
451 | [차이나리터러시] 후루꾸 한문학 | 기픈옹달 | 2023-08-24 | 11 |